직접 턴 애가 참 쉽다는데 리그베스트라니 미스틱 먹튀 그런 소리는 왜나옴 ㅋㅋㅋㅋ

"그들과 경기를 치뤘고, 나도 프리시즌인건 알지만, 그들은 트리피어를 사야한다."

미스틱 먹튀

"그 선수는 맨유가 목놓아 외치는 선수. 완 비사카는 수비를 잘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마지막 공격작업은 센터포워드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카바니도, 래쉬포드도 그런걸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트리피어를 사야할 것이다."

"항상 안좋은 게임을 갖기 마련입니다. 결국 프리시즌이지요."

"그에게 모든 리스펙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 비사카가 팀의 주전 라이트 백이라면,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할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그 포지션을 강화해야합니다. 분명히요."

실제로 미국이나 샛길(?)로 가서 성공한 사례가

극히 드문 편이니(아에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아르헨국내팬들 맘 이해는 감/

하지만 아르헨리그가 워낙 돈이 없는 리그라서

너무 안타깝지만, 이전에도 이런 사례가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것 같음//

알마다는 일단 아르헨 유망주

목록에서 바르코랑 함께 지웠음

(아르헨선수가 미국에서 잘해서 유럽까지

간 케이스가 거의 없다시피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