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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빼면 스탯 자체는 사카가 좀더 레비트라100mg 좋아서 사카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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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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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의미한 레비트라100mg 결과를 내는걸 나는 좀더 중요하다고 봐서

이제 토트넘 와서 사카보다 스탯 좋으면 레비트라100mg 브라이언이 사카보다 위 되는거지


보통 유망주 레벨이라는게 빅리그에서 주전 먹을 수 있냐인데

얘는 라리가에서 하위팀이긴 하나 주전 먹어봤거든

하지만 그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고 싶지만, 나는 세비야와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모든 계약은 에이전트가 알아서 할것." 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한데 더불어 "지금은 그런것에 신경쓸때가 아니다. 나는 그런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 고 밝혔다.


근데 토트넘에는 확실한 골게터가 두명이나 있어서 스탯 뻥튀기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그렇다면 세비야의 전 동료였던 세르히오 레길론과 재회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은 이 윙어에 대해 뭐라고 말했을까? 풋볼 런던이 알아봤다.




'마니' 라고 알려진 바르셀로나의 안달루시아 스카우터 제르만 바야 바라브리가는 그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힐은 현재 스페인 최고의 선수이며 저는 그를 네이마르와 비교합니다. 그는 매우 다재다능해서 풀백, 미드필더, 왼쪽 날개로 뛸수있다. 매우 인상적이다."


"바르샤의 스포츠 디렉터 라몬 플레인스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또한 그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35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이 있지만 세비야와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의 바이아웃은 1억5000만 유로로 늘어날것." 


할을 깍아내리든 올려치든 현재 토트넘입장에서는 라멜라 처리와 동시에 팀 리빌딩을 해야하는 상황에 감독이 필요한 스타일의 좋은 유망주를 데려온거 자체가 좋은거임.


루이스 엔리케는 이미 그를 스페인 국가대표 팀에 소집했었다. 




"나는 그와 처음 대화했을때 부터 그를 좋아했다. 그는 매우 성숙하고 침착하며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재능? 그의 재능에 대해선 두말 할 필요가 없다." 


"그 는 양 발을 잘쓰고 공의 소유권을 지키는데 능하다. 그리고 뛰어난 결정력과 크로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았다. 그는 뛰어난 수비력 또한 갖추고 있다."


얘도 드리블 많이 치지만 존나 파워풀하게 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EPL 에서 대놓고 담구는거 아니면 손흥민 처럼 잘 사릴걸?


보통 EPL 에서 요즘 트렌드로는 아다마 많이 담구는데

이런 막기 힘든 스타일을 담구지

브라이언 길 처럼 대놓고 드리블 치는데 양발 태클 날리진 않음 ㅋㅋ

요즘 VAR 있어서 좀 덜한거도 있고


진짜 대놓고 담구는건 개인적으로 리그앙이 좀 심한거 같고

EPL은 예전보단 덜함 확실히


세비야의 보스 로페테기가 말하는 브라이언 힐과 로안드로 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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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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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약으로 2019년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선택을 받았고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첫 [ https://mtpolice11.xyz ]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뤘다.
난 메디슨 영입 좋게 봄
후반기 벤치따리가 팩트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