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반 플레이 보면 벳 더블유 도메인 에레디비지에 갈 수준까진 아니고

이번시즌 챔스는 먹었는데 경험치는 못 벳 더블유 도메인 먹은 느낌. 다녀오는게 최선

무 : 그건 리엑션이였어! 나는 여기와서 갑자기 '세개' 라고 외치지 않음. 제임스, 너가 적극적이고 싶으면 내가 트로피를 얼마나 많이 땄는지 물어봐봐. 나는 25개하고 반을 땄다.

코 : 반은 뭐야?

무 : 반은 내가 치루지 못한 토트넘에서의 리그컵 결승임.

코 : 너 그거 감독 못맡아서 실망함?

부상이후 패스 강도가 조절 안되고있음. 경기 감각 부족인건지 뭔지.. 피엘 주전 뛸수있는팀으로 가면 최상인데 주전 힘들면 걍 2부로 가는것도 좋아보임

무 : 당연. 트로피가 많이 없는 클럽의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맡는 것. 그건 꿈이지.

코 : "나 결승까지만 치루고 나갈게" 라고 말한적 있음?

무 : 내가 결정내린게 아님.

코 : 다음 감독에게 조언을 한다면?

무 : 조언안할거야. 나는 굿바이라고 말할래. 행운을 빌고 난 떠난다.

코 : "해리 케인을 지켜" 라고 대놓고 말하는 건 어떰

무 : 그건 당연하다. 그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