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랑 사비올라는 레비트라20mg 후반전에 상대팀에서 뛰었나요!

우리 팀은 아니지만, 데 라 레비트라20mg 레드 골 짠하구먼.... 날두랑 동갑이었는데.... 심장병이 강제은퇴 시킨 재능 ㅠ

아마도 바이에른 뮌헨은 미카엘 퀴상스가 훈련을 게을리하고, 나쁜 태도를 보여주고, 경기를 뛰지 않기 위해 꾀병을 부리고,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 위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업을 가속화했을 때 그에 대한 영입을 다시 생각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그 시점에서 이미 영입을 결정했고 그 뒤에 일어난 일은 되풀이 되었다.

이제 빌트 보도에 따르면 퀴상스는 나겔스만에게 자신을 증명할 "10일"이 있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그가 벤치 선수가 되기에는 자신이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위해 일하고 빡세게 훈련하는 데 거의 관심이 없다.” 

빌트는 동료들이 이미 훈련을 시작했을 때 화요일 훈련에서 그가 공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했다.

퀴상스는 나겔스만이 그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를 격려할 때에도 훈련에서 거의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불행히도 퀴상스는 2024년 6월 까지 길고 긴 기간동안 계약되어 있다.

루이스 피구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유출된 녹음본에 대해서 논란이 생기자 자신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엘 콘피덴시얄이 공개한 이 녹음본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여러 레전드들을 모욕하는 대화들이 있었다.

피구는 텔 아비브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 레전드 매치가 끝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적인 대화에서 문맥에서 벗어난 표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했듯이 이것은 사적인 대화였고 그가 나에게 사과를 했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 이 문제는 이미 종결됐다.”

덧붙여서, 퀴상스의 계약 기간은 함께 클럽의 가장 큰 오산 중 하나로 간주되어야 하는 부나 사르의 계약과 같은 날짜다. 바이에른은 의심할 여지 없이 두 선수를 모두 없애고 싶어하지만, 이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클럽을 찾기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다.

얘는 지금 자의식 과잉이 문제같음

훈련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경기장 위에서 증명할 수 있으니깐

왜 벤치에 있는지 모르겠음, 내가 선발 다 제낄 수 있는데

자기 객관화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멘탈이 그지인걸 티내니 이런 상황이 오는거지....

그 정도 되는 선수였으면 저번에 리즈가 링크났을 때 포기 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