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더빜이랑 산초랑 원투 카마라 필 5mg 효과 썰어가는 그림은 불가능하ㄹ까여??

글에선 되게 긍정적으로 카마라 필 5mg 효과 보는데 막상 경기 봐보면 그냥 모든 능력치가 애매한 느낌

프레드도 첫 해에는 부진했으니 반더비크도 기다려는 보겠지만 맨유에서 성공할 수 있을진 모르겠음..

중미나 수미에서 자리잡긴 힘들어보이는데

솔샤르는 반더비크를 쓰지않았고,반더비크는 리그에서 단 4경기 출장에 그쳤다

프레드는 그래도 공이라도 돌릴 줄 알아서 어떻게 적응했다고 쳐도 반더빅은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거 빼면 잘 모르겠음.

프레드와 마티치 같은 선수들은 그를 종종 선호했다

마티치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프레드는 다음시즌부터 반더비크와 경쟁을 할수도 있게된다

주고들어가는거 원툴인데 PL템포와 압박에서 패스든 운반이든 스스로 전진할 수 있는 능력 갖추기 전까지는 맨유 3선 주전으로 뛰는건 어림도 없음

프레드는 반더비크보다 더 근면할수있지만,데이터에 따르면 반더비크가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는걸 암시해준다

Whscout에 따르면 반더비크는 아약스에서 마지막 시즌동안 패널티 지역에서 90회 당 1.34회 패스만 기록했다

팀스타일 문제가 제일큰것 같음.

아약스는 미드필더간의 간격이 넓은편이 아니었고 옆에 원터치로 패스줄 선수가 한두명은 꼭 있었는데 맨유는 역습위주, 또 빠른템포로 최전방까지 볼을 주다보니까 드리블도 약하고 롱킥도 잘 안되는 도니는 할게없는거임

엄청 못하는 선수는 아닌데 이런 스타일에서 적응하려니 제 실력이 바로 안나오는거지

근데 확실한건 침착성 침투 활동량같은 장점이있는 선수고 단점도 있는 선수임

드리블탈압박이나 롱킥같은

반더비크는 프레드에 비해 패널티 박스 안에서 더 많은 볼터치를 기록했으며 이번시즌 맨유에서 그들의 통계를 비교하기 위해

프레드가 2000분이상 경기뛰는 것과 같은 골과 어시스트 를 기록하며 캠페인은 맞쳤다

프레드는 이번시즌 수미에서 종종 수비쪽 역할을 많이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맨유가 홀딩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면 프레드의 역할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만약 맨유가 홀딩 미드필더를 영입 안한다면 반더비크가 수미자리에서 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