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젠스나 코스티치 둘중 아드레닌 판매 아무나 제발 오십시오 구토할때까지 뛰게 해드립니다.

얘 보니까 쓰리백에서 빛을 아드레닌 판매 발하는 거같은데 풀백은 어떨지. 거의 공격나가면 안돌아오는수준. 레길론도 지지난시즌까지만해도 공격적모습만 보면 축신급이었는데...

Q. 세르주 오리에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있다면 맥스 아론스 영입 가능성이 있는가?

A. 오리에는 간단하다. 나가고 싶어하고, 스퍼스도 그가 나가기를 원하지만, 합리적인 제안이 필요하다(지난 주에 프랑스에서 보도된 20m 유로까지는 아니다). 토트넘은 오리에가 나가면 새로운 라이트백을 찾아 나설 것이다. 토트넘은 아론스를 선호하며 홈그로운 영입이 필요하지만, 이 또한 파라티치에 달려있다.

Q. 당신의 생각에, 클럽 상위 인물들이 팬들의 생각에 정말로 관심을 가지는가? 저질러 놓고 생각하는 정도에도 못 미치는 것 같다.

A. 때때로는 관심 가지는 것 같다가, 슈퍼리그와 가투소 상황 보면 사건이 발생한 다음 생각하는 것 같다.

Q. 폰세카 100% 나가리인가?

A. 현 시점에서는 양쪽 다 그런 것 같다.

Q. 손흥민 재계약 오피셜은 언제 뜨는가? 상황이 끌어질수록 걱정된다.

A. 스퍼스는 현재 175m 파운드의 단기부채를 250m 파운드의 장기 대출을 통하여 상환한 상황이다. 단기 대출이 해결된 만큼 재계약이 추진되고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Q. 안토니오 콘테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는가, 아니면 100% 나가리인가

A. 토트넘은 콘테에게 그가 원하는 돈을 줄 수가 없다. 스퍼스는 문이 닫혔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 미친 한달 동안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을까? 내가 궁금한 것은 그가 모든 클럽에서 가졌던 돈과 선수단 물갈이가 없다면 좌절하고 금방 떠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산초는 "저는 자라면서 첼시 팬이었기 때문에 램파드가 항상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드록바와 램파드는 당시 제가 가장 좋아하던 선수였고 램파드와 그가 플레이 하는 방식을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이것은 놀랍지 않다, PSG는 꾸준히 사이드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PSG는 아탈란타의 레프트백 로빈 고젠스를 원한다.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 탑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