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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는 이제야 좀 다른클럽가나.. 라이브스코어 텐벳 좀 늦어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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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히샬리송 저건 라이브스코어 텐벳 너무 개소리 아닌가? 레알급에서 저런 폐급을?

다니엘 레비가 안토니오 콘테와의 대화에서 라이브스코어 텐벳 해리 케인의 잔류를 약속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68m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바이언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그들의 리그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고 티아고 알칸타라가 남겨놓은 미드필드 자리를 채울 사람으로 사울을 지목했다.


그리고 바이언이 올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인기가 떨어졌던 사울과 합의한 후 거액의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우디네스의 로드리고 데 파울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즉시 그의 후임자 확보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우디네세는 최근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에게 £35M 이하의 입찰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ATM은 그들이 사울의 방출로 인해 받을 £68M의 절반을 데 파울에게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인터 밀란이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준 그는 토트넘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콘테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여름 동안 선수들을 팔겠다는 그들의 열망으로 인해 인테르와 결별한 후 토트넘의 타겟으로 떠올랐다.


스퍼스는 지난 시즌 23골로 골든 부츠를 차지한 주장 케인이 이적 의사를 밝혀 스타를 잃을 수도 있는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가디언지는 구단 회장인 레비가 앞으로 진행에 대한 논의 중에 케인에 대해 콘테와 약속을 했다고 보도했다.


콘테는 첼시 시절인 2017년 그를 "꿈의 스트라이커"라고 부르며 케인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콘테는 "공격수 한 명을 사야한다면 그건 케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레비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스퍼스의 주장의 매각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는 2018년까지 2년간 첼시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경험했었다.

억지로 남겨봐야 예전의 그 헌신적인 해리케인은 이제 더이상 없다니까. 월드컵이라 태업을 못하니 어쩌니 해도 해리케인 입장에선 국대만 생각하고 수비가담 안하고 플메질도 안하고 전방에서 공 받아서 슈팅만 때리기로 마음먹고 움직여도 아무도 거기 뭐라 할수 없을건데. 그게 태업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근데 그것만으로도 토트넘은 없던 문제가 생길텐데?

해리케인을 남기고 싶으면 예전 맹구처럼 선수영입에만 한 5천억 박던지, 아니면 보내줘야지 안그러면 이제 그동안 팀에 없었던 새로운 문제들과 마주하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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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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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지면 그건 비극이 아니다'
2017년 7월 기자들에게 "만약 [토트넘이]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이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떨어진다면 비극이 아니다. 이들이 유로파리그에서 뛰는 첫 경기가 끝난 뒤 떨어진다면 비극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