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의 아이콘 군말없이 다함. 버거킹 새키 라이브스코어 부띠끄 연봉 반은 얘한테 줘야함 굿굿

"여기서 제 꿈은 계속됩니다. 이곳은 제 라이브스코어 부띠끄 집이고 저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바스케스는 말했다.

루카스 바스케스는 재계약 체결 이후 구단 공식 언론과의 인터뷰를 하였다. 바스케스는 202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전 이게 매우 자랑스러워요. 이건 진짜 특별한 겁니다. 제 꿈은 집과도 같은 이곳에서 계속될 겁니다. 우리의 꿈은 언제나 크지만, 그걸 이뤄내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202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재계약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성장한 선수이고, 이건 저와 제 가족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건 저를 매우 자랑스럽게하며,  동시에 큰 책임감이죠. 레알 마드리드는 몇 가지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면, 타인에 대한 존경, 겸손… 이것들은 인생과 축구에서 모두 중요하죠. 레알 마드리드에서 240번 출전하였지만 앞으로 더 출전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제가 클럽에 입단했을 때, 저는 제가 이 기록에 도달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제가 경험하고 노력하고 배우고 하는 모든 것들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매일 팀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요.

어린 시절 기억들

"제 인생의 모든 기억은 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커티스에서 동생, 가족, 친구들과 축구를 시작했을 때의 특별한 기억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풋살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고 셔츠를 머리 위로 들어올렸는데 아래에 라울의 유니폼을 입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는걸 즐기곤 했어요."

"레알 마드리드 도시에 처음 발을 디딘 날, 저는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도시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보았죠. 그곳 구석구석마다 축구가 배어 있었어요. 저는 과거에 지금의 제가 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가졌었어요. 저는 모든 것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에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라 운데시마(15/1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저는 정말 자신만만했습니다. 제가 페널티킥을 놓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죠. 저는 그냥 그것을 성공시켜서 팀을 돕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다행이도 저는 그걸 성공시켰죠. 그건 제 커리어에서 특별한 순간이었고 첫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한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였어요."

"저는 팀 동료들과 함께 축하를 한 후, 제 가족들이 경기장으로 내려왔을떄 아내와 남동생에게 가서 서로를 크게 포옹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긴장감을 조금 풀면서 셋이서 울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번 연속 우승하며 역사를 썼죠. 그 업적은 오늘날까지는 그것이 받아야 할 만큼의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몇 년 안에 우리가 과거를 되돌아보며 "우리가 이룬 것은 놀라운 것이었어!"라고 말할 것이라고 확신해요."

포지션

"공격수로서 저는 항상 제 팀 동료들과 플레이하며 최상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윙백으로서, 저는 경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포지션에서 윙어와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축구에서 중요한 것은 윙백으로 출전하던, 윙어로 출전하던 간에 경기에 출전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겁니다."

조언

"제가 항상 받는 조언은 용감해지고 절대 후회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라는 것입니다. 축구는 정말 특별하고 만약 여러분이 그걸 즐길 수 있다면, 그건 굉장한 겁니다. 저는 제 인생에 있어 축구 커리어를 날마다 발전하기 위한 기간으로 여깁니다. 자신을 돌보고 열심히 노력하고 매일같이 배우는 것은 그 중의 극히 일부입니다. 그래서 은퇴할 때까지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