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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모르겠는데 얘는 심바토토 프랑스인이라 파리가 더 유력해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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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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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보다 적게 심바토토 제시하더라 해도 경쟁팀 없으면 레알이 못버틸거 같은데...

라파엘 바란과 그의 대표는 심바토토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을 확실시 하기 위해 이번 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2년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했으며, 이 계약은 12개월 남아있으며 10년 만에 라 리가 클럽을 떠날 예정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끄는 맨유 측은 바란의 영입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 중 하나이며,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바란의 에이전트는 이번 주 맨유 측과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맨유는 수비수 옵션을 추가하기를 원하며 최근 트리피어와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얜 이러다 파리갈 듯


맨유도 센터백이 필요하긴 한데 1년남은 28살한테 70m 때려박고 고주급 퍼주는 건 투머치고 파리는 바란 영입해서 3백으로 돌리거나 4백에서 말퀴 수미로 올릴 수도 있고 바란 영입 하나로 전술적인 선택지가 여러개로 늘어남


맨유가 이번에 작정하고 산초랑 바란 다 데려오면 ㄹㅇ 무섭긴 하겠다


현재 유로 2020에서 프랑스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바란은 레알이 자신과 협상하기에 앞서 모드리치, 바스케스, 세르히오 라모스와 먼저 협상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는 1년의 삭감된 연봉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후 클럽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 손실로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들의 연봉을 약 10%삭감하기로 했다.)


스포츠 메일은 지난 목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 할 감독 시절 영입하고자 했었던 스페인 수비수 라모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와 계약을 맺었고, 에데르 밀리탕과 나초는 구단의 인정을 받은 센터백이다.


Daily Mail은 왓포드가 은케티아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은케티아는 재계약을 오퍼받았지만 아직 사인하지 않았다. 레버쿠젠, 팰리스, 웨스트햄도 은케티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왓포드는 아스날에 나일스도 문의했다. 나일스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이 아닌 WBA로 임대를 떠났었는데, 사우스햄튼은 아직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구단은 바란이 적절한 이적료로 이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약 5천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파리 생 제르맹은 이 수비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바란은 잉글랜드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바란은 3번의 라 리가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고, 4번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수비수는 지난 시즌 총 41경기에 출장했으며 레알은 라 리가를 2위로 시즌을 마쳤다.


믿을 수 없는 시간이라는 25년 동안 토티는 로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에 축구화를 벗은 이후, 로마에서의 놀라운 음식들이 토티를 유혹했을 것이란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은 토티는 여전히 놀라운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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