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리 팔면 공격수 무조건 영입한다는 토토미니게임 거임. 그치? 살 거지? 시발놈들아

리버풀이 요구하는 셰르단 샤키리의 토토미니게임 이적료는 13m파운드부터 시작한다. 

리버풀 측은 라치오 측의 정식 제의를 기다리고 있으며, 유럽 각지에서 지켜보고 있는 샤키리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 

이번 유로2020 조별리그 최종전 터키전에서 2득점을 기록하며 진가를 뽐낸 샤키리의 계약은 2년이 남은 상황에서, 리버풀 측 입장은 적어도 2018년 여름 샤키리 영입 당시 소요됐던 13m파운드는 만회한다는 생각이다. 유로 대회에서 샤키리가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이적 제의가 올거라고 리버풀은 기대하고 있다. 

6월 말 라치오가 영입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리버풀에 연락을 취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본지 확인 결과 라치오는 지금까지 정식으로 리버풀과 연락을 주고 받은 일이 없다.  

루카스 레이바와 루이스 알베르토 등 라치오와 거래 전력이 있는 리버풀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리버풀이 샤키리의 판촉에 그리 적극적인 활동량을 보여주진 않고 있으나, 리버풀은 오리기와 미나미노의 경우처럼 합리적인 이적 제안이 들어오고 선수가 이적을 원할 경우 제동을 걸 생각은 없다. 

번은 반대편에서도 어느정도 적응력이 있다. 그는 레프트백이나 레프트윙백에서 왼쪽 중앙 수비수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솔리마치는 2월부터 배제한 무릎 연골 순상이후 좌측 윙백역할로 복귀할수 있지만 브라이튼은 또한 솔리 마치 커버를 위해 더 많은 이적시장 경쟁에 있다.

따라서 앞으로 번은 중앙 수비수로 더 많이 볼것이다.

웹스터는 화이트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 되었을때 2019-20시즌 브라이튼에서 오른쪽 중앙 수비수였다. 

그는 브리스톨 시티에서 클럽레코드 ￡20m 파운드를 기록하며 이적했고 지난 시즌 왼쪽 수비수로 바꿨다.

요약하자면 화이트가 없더라도 포터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입증된 대체 가능한 중앙 수비수 4인조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1군 선수들 아래에 브라이튼은 레오 오스티가드와 맷 클라크 라는 챔피언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신흥 중앙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화이트와 동일한 챔피언십 임대를 택했으며, 벤화이트는 그들보다 정상에 오르기전 리즈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