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들이랑 링크가 뜨는거지? 과거 커뮤니티 토토 스페셜만 보나?

아르헨티나 국적 호아킨 코레아는 라치오를 떠난다.

커뮤니티 토토

PSG는 호아킨 코레아를 무척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최근 며칠 동안 라치오에게 적극적인 문의를 남겼다. 코레아의 에이전트는 루치라는 사람으로 레오나르두 단장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루치는 플로렌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며 이것이 플로렌치의 PSG 임대 딜이 잘 마무리 된 이유이기도 하다.

라치오는 최소 4,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으며 잉글랜드의 클럽들도 그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오퍼는 없다. PSG는 충분히 오퍼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토레이라의 폼은 그를 10번으로 활용하기로 한 에메리의 결정 이후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계획의 밖으로 벗어났다.

미켈 아르테타가 새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토레이라는 임대를 떠났고 아르테타는 플레이 메이커 자리에 세뱌요스를 임대 영입했다.

4.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네이마르 음바페 디마리아 이카르디 있는데 벤치에 드락슬러 사라비아도 있는데 걍 서브에 저 돈을 쓰려나?? 미드가 필요하지않나

프랑스 센터백 스킬라치는 2010년 여름 세비야에서 650만 파운드로 추정되는 이적료로 아스날로 넘어왔다.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윌리엄 갈라스의 후임으로 영입된 그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을만한 스피드나 체격적인 힘을 가지지 못했다. 

3. 윌리안

파리는 진짜 옛날부터 세리에쪽 많이 노리네 ㅋㅋㅋ 디렉터가 레오나르두여서 그런가

아스날에게 이적료로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든 선수가 아닌 이 선수에게 이런 순위를 주는 것은 가혹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는 곧 윌리안의 활약이 그만큼 형편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노련한 베테랑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던 아르테타의 의지에 따라 이 선수는 첼시에서 합류했다.

18만 파운드라는 상당한 수치의 연봉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윌리안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