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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병신년 에버튼 런 하냐 사설토토 부띠끄 디마리아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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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으면 자립하지... 사설토토 부띠끄 굳이 안들어도 될 욕 듣는 것 보단 낫지 않나?

한시즌 팀에서 보며 느낀점은 아버지따라 사설토토 부띠끄 낙하산으로 와서 세트피스훈련말고 뭘했는지 모르겠음

즈그아버지랑 싸잡아서 까고싶지만 크게 뭘했는지 몰라서 까질 못하는 케이스

아버지 그라운드에 똥칠하는데 수코라는 놈이 그거 말리지 못하고 가만 보고 있었다는게 죄가 된다면 될수 있을듯


하지만 바이에른 시절 선수들중 일부는 그를 "지나치게 가까워지려고 하고 자주 함께 저녁을 먹고싶어합니다."


이것은 선수단과 프로페셔널한 관계보다는 개인적인 우정을 형성하는 것에 더 관심있어보인다는 불평을 야기했습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이 미드필더는 17세 349일의 나이로 UEFA EURO 대회에 출전하며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 세웠습니다.








이전 기록


예트로 빌럼스 (네덜란드) - 18세 71일


요한 볼란텐 (스위스) - 18세 141일


헤나투 산체스 (포르투갈) - 18세 328일


피에트로 아나스타시 (유고슬라비아) - 20세 63일


호세 앙헬 이리바 (헝가리) - 21세 108일

-에버튼에서 훈련방식과 코칭방식


다비데는 리버풀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제 임무는 다른 수석코치들처럼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감독은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저는 예스맨이 되기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에버튼에서 트레이닝은 대개 75분간 지속되었으며, 선수들에 의하면 매우 강도높게 진행되었다고합니다.



다비데는 매우 많은 훈련과 운동을 감독하였으며, 많은 의견을 카를로와 교환하며 세션을 구상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여태와 마찬가지로 구단 선수출신의 수석코치를 임명할 것입니다.(파리 - 마케렐레, 레알 마드리드 -지네다 지단 바이에른 뮌헨 -브라쪼 에버튼-던컨 퍼거슨)  현재는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수석코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 다비데가 코칭스태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비데는 이탈리아어,영어,스페인어,독일어,불어를 구사하며 선수들과 의사소통을 매끄럽게 진행한다는 평이 있습니다.


*세트피스와 영상 분석 등을 담당하는데 선수들에게도 평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버튼의 세트피스는 수비에서는 평균이었다면 공격은 매우 준수했습니다.

우리팀 공격 세트피스는 미나 (가슴이나 발로 받을 것도 대가리로 받음), 킨 (세트피스 명가 번리에서 뜸. 이번 시즌에 헤딩 ㅄ됨), 히샬리송 (점프 높이나 키에 비해 헤딩 잘 땀), 르윈 (뚝배기 잘따고 루즈볼 잘 찾음) 때문에 원래 좋은 편이었고, 수비 세트피스는 평타는 치는 편이었지.


오히려 전보다 못해졌는데 아스가 아무리 레알빠 언론이라도 아들로티 꽂아넣는거 여론막이 하려고 에버튼 언급하는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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