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전문가들은 조르지뉴 인정하고 핵심취급해주는데 해외 양방 프로그램 방구석 자칭 축잘알들은 조르지뉴 하는거 아무나 한다고 음해하는게 웃김

그 패스들 중 많은 것들이 만치니의 부하들이 해외 양방 프로그램 통제력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짧고, 옆으로 또는 뒤로 전달되었지만, 앞쪽으로도 뿌려지기도 했다. 2분만에 페데리코 키에사가 역습할 수 있도록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처음 찌르며 키에사가 벨기에를 수세에 몰아넣게 했다.

전반 후반, 벨기에의 공격수들을 속여서 일련의 짧은 패스로 잠을 자게 한 그는 유리 틸레망스와 로멜루 루카쿠 사이로 공을 전달하며 베라티에게 전진할 공간을 주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빅6 동포지션 종합적으로보면 페르난지뉴 로드리 쟈카 프레드 은디디 호이비에르 파비뉴 이런선수들보다 압도한다는 느낌보다는 비등비등한 느낌인데

하프타임 직후, 그는 날카로운 대각선 패스로 팀 동료 한 명을 건너뛰어 마크가 없는 로렌조 인시녜를 찾아 그에게 패스를 주며 페널티 구역으로 몰고 들어갈 기회를 주었다...

블루스들은 진짜 졸지뉴가 무난하기도 하지만 가지고 있는 조합때문에 땜에 답답하긴함 ㅋㅋㅋㅋ

... 인시녜는 결국 다시 확인하고 공을 패스할 수밖에 없었다. 조르지뉴는 이를 통제하고, 케빈 데 브라위너의 뒤에서의 압박을 회피한 다음, 또 다른 위협적인 드리블을 시도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진 인시녜에게 공을 돌려줄 적절한 순간을 선택했다.

조까들 본인이 축알못이었던거 인정 못해서 인지부조화 오는 거 개꿀잼임

후반 중반, 조르지뉴가 그의 가장 인상적인 패스를 해냈다. 첫 하프 발리 채스가 왼쪽 측면으로 나가, 인시녜가 상대 수비수를 다시 고립시킬 수 있게 했다.

지금 이탈리아에서 핵심이라고봄 이탈리아 수비진이 수비간격이나 지공시 선수위치선정이 아쉬운부분이 있는데 그런점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느낌

또한 그의 지능적인 공간 조작의 예도 있었다. 여기 조르지뉴가 왼쪽에서 공을 뺏어낸 후, 왼쪽 윙에 있는 인시녜에게 평소 위치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다가갔다.

조르지뉴가 대인수비는 별론데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미리 공간을 틀어막거나 예측하는 수비를 잘함 그래서 리커버리 스텟도 높게 나오는편이고

그는 그것을 되찾고 재빨리 인시녜에게 밀어넣는데, 인시녜는 회전하고 격렬한 슛을 때려서 티보 쿠르투아가 좋은 세이브를 하도록 하게 했다.

조르지뉴가 대인수비능력이 딸리지만 수비 위치 선정이 좋아서 커버하는거긴함

조르지뉴는 유로 2020에서 첼시에서보다 약간 더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팀을 위해 직접 슛을 유도하는 드리블, 패스 또는 파울로 정의되는 그의 슛 생성 동작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0분당 2.28에서 증가한 90분당 2.62의 기록을 보였다. 아래의 그림은 유로 2020에서의 조르지뉴의 모든 터치를 보여주며, 또한 그의 온 더 볼에서의 기여가 더 넓은 구역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무리봐도 리스크에 비해서 돌아오는 이득이 적은데 감독들이 좋아하니까 써야지 ㅋㅋ

하지만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준다면, 조르지뉴가 그의 경기에 많은 양의 고효율 패스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에서 칸테가 스페인 거인들의 수비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앞으로 돌진하는 동안 조르지뉴는 미드필드에서 수비 기반을 제공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이기는데 도움을 줬다.

이러한 모든 수비 본능은 최근 기억에서 조르지뉴의 최악의 패스 게임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웸블리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요구되었다.

120분 동안 51차례나 공을 터치하며 패스를 33차례만 시도했고 78.8%의 성공률을 보였다. 상황상, 지난 시즌 90분 당 그의 터치가 가장 적었을 때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고, 그의 패스 양과 효율성 면에서 2020-21시즌의 유일한 비교 가능한 경기는 홈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38패스 시도)과 포르투에서의 시티와의 승리(79.5% 패스 성공률)뿐이었다.

루이스 엔리케의 선수들은 그들이 70.1%의 점유율을 누리도록 이탈리아를 맹렬히 압박했고,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조르지뉴의 대부분의 공격적인 패스는 팀 동료를 찾지 못한 패스였거나 희망적인 높게 걷어내기 였다.

케인은 챔스 한경기도 못뛰었는데 받으면 좀... 심지어 유로파도 좆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