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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 피치 팜으로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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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휴식 기간동안 아일랜드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도니골 집에서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우린 축구선수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클럽으로 돌아가는 것도 기쁜 일입니다. 

우린 새 감독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싶고 제가 훈련장으로 돌아오기 전 베니테즈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그는 우리 모두에게 훈련장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서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합니다.

그는 감독 커리어를 이어가는 동안 13개의 트로피를 들었고 저는 그것이 이사회와 팬들, 그리고 팀원들에게 흥분시켜주는 커리어라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 저는 트로피를 드는게 목표고, 제가 에버튼을 위해 마지막 공을 차기 전까지 제 목표를 이룰겁니다.

리암 밀러는 FC 바젤로 영구히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공격수 밀러는 2016년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U-18 팀과 U-19 팀을 거쳐 U-23 팀 주장으로 성장했습니다.

2020년 2월 안필드에서 슈르스버리 타운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에서 성인 무대 데뷔를 가진 이 21살 선수는 18-19, 19-20 두 시즌 동안 킬마녹으로 임대를 가서 1군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배리 르타스의 리버풀 U-23 팀의 합류한 뒤, 2021년 1월에 찰턴 애슬레틱에 임대로 합류하여 남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밀러는 27경기에 출전하여 3득점과 6도움을 기록하였지만 챔피언쉽을 향한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의 커리어는 이제부터, 지난 시즌 스위스 리그 2위를 기록하여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차 예선에 참여하게 된 FC 바젤과 함께할 것입니다.

리버풀 FC의 구성원 모두는 리암이 클럽에 보여준 모든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살거면 리버풀 셀온 20퍼 있으니 넉넉히 비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