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기들은 맨날바쁜데 시즌끝나면 또 바쁨 HITBET 77 구멍하나채우면 두개나오는게 레전드 ㅋㅋ

일단 더이상 가망이 없는 라멜라 시소코 HITBET 77 윙크스 다이어 벤뎁 오리에 모우라 전부다 팔아야함. 그리고 크팰 자하 + 풀럼 센터백 안데르슨 + WBA의 에이스 마테우스 페레이라 + 브라이튼 포터감독 + 루이스덩크 데려오고 노리치에 임대보냈던 스킵까지 복귀시키면 진심 탑4는 물론이고 FA컵정도는 들수 있을거임.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스카이 스포츠의 폴 길모어는 "토트넘에서의 여름은 레비가 케인의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을 허가하는 데 동의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썼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지난해 2020/21시즌 동안 팀에 머물게 한 뒤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 그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케인이 그들 중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선수 판매는 매치 데이 수익의 부족으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은 클럽에서 리빌딩에 대한 접근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더 선: 케인의 대안은 왓킨스, 대니 잉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왓킨스를 케인 백업으로 진지하게 노렸었다. 

# 최근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

왓킨스 "토트넘의 관심은 사실, 하지만 난 아스날 팬. 아스날 이적이 꿈.

할아버지를 비롯해 온 가족이 아스날을 응원해. 심지어 브렌트포드에 있을 때도 입버릇처럼 얘기했지... 아스날에서 플레이하는 게 내 꿈이야."

# HITC: 이번 인터뷰로 왓킨스가 아스날을 사랑한다는 건 분명하지만 왓킨스도 프로 선수. 도허티도 구너지만 토트넘으로 이적. 올여름 어떤 결론을 맺을지 지켜보자. 

"레비는 또한 ESL 처리 후 팬들 사이에서 악화된 분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필사적일 것이며, 글을 쓸 당시 그들은 아직 조세 무리뉴의 영구 후계자를 임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 클럽이 케인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이번 기회는 현 팀의 불균형을 다시 설정하고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일 수 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올 여름 토트넘은 둔하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의 리얄 토마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토트넘은 영리해야 할 것이고, 그들의 팀에 돈을 다시 투자하기 위해 더 나은 선수들 중 한두 명을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확실히 새로워져야 한다.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무리뉴를 거치는 동안 팀이 망가졌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내 생각에는 케인을 팔고 나머지 선수단에 현명하게 돈을 재투자할 적기다. 그의 골과 어시스트는 엄청났지만, 만약 팀이 필드의 반대편에서 똑같이 많은 골을 실점하고 있다면 그건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것이 스퍼스가 골 관여도 순위에서 3위 안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7위를 한 이유다."

"또한 시장에서 유연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이러한 선수들을 판매하는 것에 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코로나 19의 경제적 타격으로 인해 대부분의 클럽은 새로운 선수에게 쓸 돈이 전혀 없다. 1년 또는 18개월 전 가격을 요구하는 것은 토트넘을 다시 4위 안에 들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만드는 데 실용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케인의 이적료를 덜 받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거래의 구조는 정상보다 더 유연하고 창의적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그들은 할 수 있다면 오리에, 라멜라, 시소코, 데이비스, 그리고 어쩌면 델리 알리 같은 선수들을 놓아주어야 하고, 스퍼스 같은 클럽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새로운 작물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포체티노가 성공적인 부임 기간 동안 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올바른 철학과 사고방식을 전파할 수 있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것은 다니엘 레비가 회장직을 맡은 것 중 가장 큰 여름이다. 그들은 감독이 없고, 그들의 스타 플레이어는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는 몇 가지 엄청난 결정을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