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리버풀이 다시데려오면 안돼냐 해외 에이전시 총판 예전에 참좋아했는데

99년생 리버풀 유스

해외 에이전시 총판

계약기간 2025년 까지

이적료 €1.50m(트렌스퍼마켓) 한화 약 20억원

셀온 20%(제임스 피어스,닐 존스)

뻥글색기들 개매너네.. 파이널 경기장 다른데로 옮기자.

-1년전에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리즈가 레인저스의 윙어인 라이언 켄트에게 다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리즈는 이전 리버풀 출신 선수에게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리즈는 오랜기간동안 라이언 켄트를 원했으며, 작년에 그에게 오퍼를 제시했지만, 켄트는 리즈의 오퍼를 거절했다. 

기사 내부 소스에 따르면 컨펌된 것이라고 함. 지난 시즌 빨강색이랑 같은 색깔, 어깨쪽은 흰색으로 결정됨. 흰색의 정확한 명칭은 Cloud White인데, 일반적인 흰색보다 조금 어두운 색깔. 아스날 20-21 어웨이에 흰색이랑 동일한 색상임.

비엘사 감독은 최근에 리즈와 3년 계약에 서명했고, 3시즌간 리즈와 임대계약을 맺은 잭 해리슨을 영구히 영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엘사 감독은 측면 옵션을 보강하길 원하며, 켄트가 잉글랜드로 넘어오길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알려진바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올 여름에 켄트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2021/2022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주력 선수들을 남겨둘 예정이다. 24살인 켄트는 지난시즌 레인저스에서 모든대회를 통틀어 52경기를 출전하여 13골과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레인저스가 10년만에 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셀틱의 10연속 리그 우승을 저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나저나 바젤은 샤키리, 살라 이후로 잠잠하네. 그럴듯한 유망주가 최근엔 별로 없었던 듯. 그나마 엠볼로?

잉글랜드는 덴마크전에서 카스퍼 슈마이켈에게 레이저 포인터가 보내진 후 UEFA에 의해 기소되었다.

수요일 밤 경기의 비디오 영상은 슈마이켈을 향한 녹색 레이저를 보여주었다.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준비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슈마이켈은 이를 막아냈다.

케인은 이후 슈카이켈에 맞고 나온 볼을 골문 뒤쪽에 꽂았다. 그 결과 유로 2020 결승에 올랐다.

이제 UEFA는 UEFA 징계 규정 제16조 제(2)(d)항에 따라 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