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배너

씨발 클롭은 새로운 영입을 원한다고 했는데 FSG K 파워볼 영입 없다고 한 거 였냐?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케이타는 진짜 K 파워볼 정리해야된다 제발 뭘 보고 또 믿냐고 제발 제발 보내줘...

클롭이 영입 원한다는건 작년여름 이적시장에서 K 파워볼 크게 나타났지


씨발fsg 개새끼들이 클롭을 방패삼아 영입원하지않는다는둥 기존선수를 신뢰한다는둥 언론플레이 했지..


결국 클롭은 영입을 존나게 원한다고 인터뷰도 했었음


근데 여름 이적시장 시작하자마자 클롭이 케 챔을 믿는다 이지랄 기사나는거보면 또 fsg가 어용기자들 가지고 언론플레이하는거지

니네 지원없이 클럽 빚 상환하고 뉴 트레이닝장 짓고 경기장 증축 해줬는데 도대체 너넨 해주는게 뭐냐;

베르너 사가만 봐도 지들 돈 투자하기 싫으니 클럽 자금으로 알아서 해라 이 식으로 쳐나와고 이새기들은 허구한날 퍼스트 타겟 다 놓치면서 바라는건 존나 많음.

시즌 개막 이후 티아고와 조타를 영입하긴 했지만 클롭이 왜 프리시즌 초반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하는지 반증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 적응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다. 


때문에 클롭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영입이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는 7월 1일 이전에 마무리됐다는 사실에 그 여느때보다 만족해하고 있을 것이다. 


라이프치히의 코나테를 계속 지켜본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이후 좀 더 수월하게 36m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고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이와 비슷한 영입 사례가 바로 시즌이 종료된지 불과 며칠 만에 계약 절차에서 합의점을 봤던 파비뉴다. 


그런 파비뉴조차 프리시즌 시간이 부족해 적응이 초반 순탄치만은 않았었다는 점을 떠올려본다면, 코나테의 영입이 순식간에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 클롭이 쌍수를 들고 환호하고 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다만 올림픽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차출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보유한 코나테는 프리시즌 중 적지 않은 기간을 결장하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도쿄 올림픽 일정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영국 시간 기준 : 역주)


좌우지간 7월 12일 훈련 일정이 시작되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신입생들도 참가하길 바라는 클롭은 코나테의 영입 사례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선수 영입 과정에서 좋은 선례로 작용하길 바라고 있다. 


유로 2020과 코파 아메리카가 6-7월에 걸쳐 진행되고, 여기에 올림픽까지 개막하는 등 이번 프리시즌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리버풀이 성과를 보고 싶어하는 영입 사업들은 마르코 그루이치, 디보크 오리기, 해리 윌슨, 셰르단 샤키리, 미나미노 타쿠미 등 전력 외 자원들의 처분 및 정리 사업이 어떤 결과물을 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와 같이 공격진이 대거 정리된다는 말은 하비 엘리엇에게 1군 출전 기회가 부여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그리고 그다지 골치 아픈 안건은 아니긴 하지만, 바이날둠이 떠난 만큼 리버풀은 영입 가능성이잠재적으로 존재하는 미드필더를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다. 


쨌든 확실한 건 클롭이 하루 빨리 새로운 영입생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나테는 그 한 예시일 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