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있는팀 유망주나 내려오는 선수들 KBC 가입 데려다가 되팔램하는 구단이라

에브리마 다르보에의 퍼포먼스는 리버풀, 맨시티, KBC 가입 맨유 등 PL 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15세에 난민보트를 타고 이탈리아로 넘어 온 다르보에는 이제 리그와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가 됐다. 

90min은 웨스트햄, 팰리스, 브라이튼, 사우스햄튼, 노리치의 제안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한국기준 6월 4일 태국전을 시작으로 6월 8일에 베트남, 6월 11일에 UAE를 차례대로 상대할 예정이다.

켈러허 역시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계약이 1년 남은 제임스 밀너에 대해서도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ㄹㅇ 고주급자들 다 쳐내고 풀백축구하는팀이면 풀백들 주급좀 낭낭하게줘 글구 로보 혹사좀 어케해봐 슈발

리버풀에서 잔여 계약 기간이 가장 긴 선수는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한 코나테다. 2025년까지 계약을 체결한 선수로는 디오구 조타, 커티스 존스, 코스타스 치미카스, 니코 윌리엄스, 벤 데이비스가 있다. 

일단 로보 최소 2배는 올리고 가자. 월드클래스 주급이 5만 파운드였다는게 충격이지.

커죤 계약 기간 많이 남았넹. 로보랑 아놀드는 최고급으로 대접받을 자격이 있지. 둘다 리버풀에서 은퇴할 맘이 있는 선수들이라 좋은 계약 조건으로 빨리 오피셜 뜨길

지금도 주급체계보면 생각보다 높던데

살라 반닼은 재계약하면 20만 넘을거고 파비뉴도 20만 가까히 갈꺼고 예네 둘도 10만넘게는 줘야할텐데

어쩔라그러냐 1부리그 수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뛸 정도로 탈압박이 뛰어나진 않음.

그렇게 무장점라고 까이던 바이날둠도 아놀드보다 탈압박 실력은 몇배나 좋음 ㅋㅋ 시야나 킥이 좋아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데 탈압박 능력이 아예 없어서 일부러 사이드에 배치해서 경기 조율 시키는거임

뚝배기 없는 밥풀에서도 사이드플레이에 강점을 갖을 수 있는게 아놀드랑 로보 덕분이지... 리버풀 전술이 특이하기도 하고 지금 있는 선수들 맞춤 전술마냥 ㅋㅋ

브랜트포드는 1946/1947 이후 처음으로 웸블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스완지시티를 2대0으로 꺾고 승격했습니다

FM 시리즈마다 늘 첫 시즌에 승격하는 팀인데 드디어 실축에서도 승격해보네

몇 천여명의 영국 서포터들은 구장에 들어오는것에 허가를 받았고, 올 영국 팀 대전이 다가오고 있다.

하기전에 뭔 공연같은거 하고 챔스 노래부르고 이런거 다 끝나고 시작하는시간

브렌트포드는 구단 역사 상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합니다.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스완지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 골 모두 웸블리에서의 전반전에 나왔습니다. 토니가 PK로 선취골을 넣은뒤 마르콘데스가 20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브렌트포드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 확정을 도왔습니다.

셰필드 내려가고 브포 올라오니 흰빨 줄무늬팀은 꾸준히 유지가 되네 ㅎ 선더랜드스토크시티까지 이피엘 있었으면 클래식한 흰빨팀들 보는 맛이 있었을텐데 아쉽 ㅎ

1. FC 포르투의 홈 구장인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1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에게 1대 0으로 승리했다.

2. 득점자는 카이 하베르츠(42분, 첼시).

3. 20/21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은 첼시 FC!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