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니 이구단이고 사설토토 입출금내역 자구단이고 죄다 스왑딜 얘기만 나오네 ㅋㅋ

밀란과 이적시장 타깃이 계속 겹치는 아틀레티코

사설토토 입출금내역

와 하다 못해 토레이라, 나일스, 은케티아처럼 최소한 써먹을 여지라도 남은 자원은 주나 했더니 이건 내가봐도 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

찰하노글루의 경우만이 아틀레티코와 밀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타깃으로 삼은 케이스가 아니었다. 그리고 사실 이 이탈리아의 로쏘네리 팀은 우디네세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낸 데 파울을 영입하는 데 아틀레티코의 최대 경쟁자이다. 이번 시즌 밀란에서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한 하칸 [찰하노글루]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시즌동안 9골 12어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혹시 데 파울의 영입이 실패한다고 해도, 아틀레티코는 오랫동안 좋아하던 선수를 손에 넣을 수도 있다.

1. 알렉스 군나르손

아이슬란드 출신 골키퍼는 아스날 첫시즌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실패하였고, 그가 1군에 콜업되었을 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튼은 메튜 라이언이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백업 골키퍼를 찾을지도 모르며, 현재 브라이튼의 넘버원 골키퍼는 Robert Sanchez이다. 

걍 현실적으로 은케티아랑 해서 호이비에르랑 카일워커피터스처럼 이적료 스왑 형식으로 해서 이적료 낮춰라;;

2. 파블로 마리

파블로 마리는 브라이튼에게 즉시 전력감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마리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것보다 아스날에서 많은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여러 차례의 부상이 지난시즌동안 그의 출전기회를 제한시켜 버렸다. 마리가 스쿼드에 들어가려면 다른 선수들의 부상 이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 칼럼 채임버스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채임버스는 브라이튼에게 유용한 자원이 될 것이며, 그는 또한 EPL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아서 값어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다. 26살인 채임버스는 몇년간 부상으로 신음해왔으며, 그가 아스날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채임버스의 가치는 높지 않겠지만, 지난 시즌 말미에 선발로 많이 출전한 것을 고려한다면 채임버스가 그의 커리어를 되살릴 수도 있다. 

4. 모하메드 엘네니

지난시즌 초반에 엘네니는 팀의 핵심으로 보였고,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확고한 자리를 선점했었다. 토마스 파티의 존재감과 그라니트 자카의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엘네니는 여전히 팀의 부름을 받았다. 자카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은 다음시즌에 엘네니를 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엘네니가 포함된 스왑딜은 아스날이 벤 화이트를 영입할 때 많은 돈을 아끼게 만들 수 있다. 

5. 리스 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