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안배좀하고 리그앙이 라리가보다 해외배팅 경찰 덜빡세니까 컨디션조절도 잘될거같아서 좆망하진않을거같은데

라모스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건 해외배팅 경찰 맞지만 3백 시스템을 갖춘다면 라모스와 디알루 사이 그 어딘가에서 갭을 메워줄 퀄리티 있는 센터백이 필요하다고 봄. 파리 사이드백 중에 티어니, 아스필리쿠에타, 리스 제임스, 워커처럼 3백의 스토퍼가 가능한 자원도 없거니와 3백 체제에서 4옵션을 해줄만한 역량이 보이는 센터백 자원이 없다고 봄. 케러는 당연하고 디알루, 다닐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그럼에도 라모스가 지난 시즌 팀에서 해낸 역할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가 없는 동안 팀의 승률은 줄었고 경기당 득점과 실점 모두 안 좋은 쪽으로 증가했다.

매번 부상에 무릎 꿇지 않았던 라모스는 이제 새 팀에서 다시 한 번 부상을 극복해야 한다.

이재성은 마인츠로 이적한다.

마인츠는 이재성과 3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고, 메디컬과 사인만을 남겨둔 상태다.

28살의 이재성은 홀슈타인 킬에서 3시즌동안 93경기 19골을 넣는 활약을 해왔다.

호펜하임 또한 이재성에 관심을 보인 바 있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맨유는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기까지 한 발자국만 남았다. 18살인 그는 맨유의 영입 대상이며,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는 너무 비싸다. 최근 몇주동안 맨유가 카마빙가와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프랑스 출신 유망주의 계약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고, 그는 스타드 렌과 재계약을 원치 않는다.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맨유는 올 여름에 카마빙가 영이을 시도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공식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로마노는 스타드 렌이 30M유로의 오퍼를 받는다면 협상장에 나올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금, 맨유가 카마빙가 영입에 더 가까워졌다는 주장이 트위터에서 제기되었다. Rudy Galetti가 주장한바에 따르면, 맨유가 카마빙가를 영입하기까지 단 한 발자국만 남겨두고 있다. 그는 맨유가 이미 공식 오퍼를 제시했고, 던딜을 앞두고 최종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Galetti는 이탈리아 축구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좀더 공신력있는 주장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것이다. 

빌바오 출신 수비수 및 미드필더 섰던 그 선수 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