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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힌트라기보단 연고지라이벌팀 사설토토 적발 유니폼 입고 찍은거 올리면 욕먹으니깐 지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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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부주장이니까 사설토토 적발 웨햄팬들이 불편해 할수 있으니 삭제한거 같음

덴마크 대회 계속참가... 덴마크 팀 닥터 "원인은 사설토토 적발 심장마비. 그는 죽은 상태였다" 덴마크 대표팀은 주요 선수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처리가 끝난 후 계속해서 유로에 참가할 예정이다.


블린트는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조별 예선경기에서 후반19분 눈물을 흘리며 교체되었습니다.


 블린트는 과거 에릭센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블린트는 심장 수술 후 이식형 제세동기를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블린트는 "에릭센의 상황은 저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에릭센이 나와 친구인 것도 있지만 그와 같은 상황을 겪어봤기에 얼마나 끔찍할지 알기때문입니다."


블린트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으나 에릭센이 동료들에게 경기를 하라 권유를 하여 출전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선수생활을 이어간다면 4대리그에서 치열하게 하기보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블린트가 있는 아약스에서 말년을 보낼지도 모르겠네요

친정팀이기도 하고 블린트가 있으니 관리측면에서도 다른곳보다는 더 잘 관리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17년 압델하크 누리가 19년 블린트 본인이 올해는 에릭센이 심장문제로 쓰러졌습니다. 트라우마가 올만도 한데..


피터 묄러는 "선수들은 토너먼트를 끝내고 싶어한다"며 "힘들게 들릴지 모르지만 인생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카스퍼 휼문트 감독은 팀이 "크리스티안을 위해 뛰고 싶다."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 여름에 슈투트가르트의 포워드인 니콜라스 곤잘레스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23살인 그는 꾸준한 경기력을 증명한 이후, 다음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현재 토트넘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이전 로마 감독인 파울로 폰세카가 가까운 시일내에 토트넘으로 합류할 것이다.




한편, 파비오 파라티치가 지난 토요일에 토트넘 디렉터로 부임했다. 파라티치는 이미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눈여겨 보고 있으며, 토트넘의 수비 옵션들이 올시즌동안 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또한 가레스 베일의 임대 계약 만료와 해리 케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파라티치에게 낭비할 시간이 없으며, 이적전문가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이탈리아 출신 디렉터는 토트넘에게 니콜라스 곤잘레스를 추전했다. 토트넘도 최전방이면 모든 곳을 소화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포워드를 오랜기간동안 뒤쫒아왔다고 알려졌다. 




레비와 파라티치는 곤잘레스에게 확고한 관심이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슈투트가르트를 떠날 예정인 곤잘레스의 서명을 받아내려면 여러 구단들과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브라이튼과 피오렌티나도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이 아직 공식 오퍼를 제안하지 않았지만, 로마노는 가까운 시일내에 상황이 변경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월요일부터 팀은 최선을 다해 "정상"으로 돌아 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감독은 계속해서 "우리는 항상 평상시 처럼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벨기에를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심리학자와의 면담은 팀을 크게 도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에릭센과의 접촉이었다.


"에릭센과의 대화가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모두들 그가 웃는 것을 보고 큰 부스트를 받았다"고 묄러는 말했다. 휼만트가 덧붙였다. "우리는 화면에서 그의 미소를 보았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에릭센이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는 건 전형적인 그의 모습이다." 


덴마크 팀 주치의는 첫 번째 진단을 확인했다. "그는 이미 죽었었다. 그것은 심장 마비였다"고 덴마크 팀 닥터는 일요일에 말했다. "세제동기를 통해 되살렸다. 그리고 이것은 비교적 빨랐다." 라고 덧붙였다.

블린트 경우처럼 간이 제세동기 차고 커리어 이어나갈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에릭센 그라운드위에서 보고싶지만 은퇴하는게 베스트일듯...

내 친구도 저렇게 심정지 한번와서 죽을뻔 했는데 그 뒤로 가벼운 운동도 절대 안하고 군대도 안가고 집에서 게임만 하더라

덴마크 다크호스로 급부상 했는데 아쉽네

에릭센 본인도 이건 예상 못했을듯

몸 안좋았으면 감독한테 진작에 말했을건데

본인도 평소와 같았으니 출전 결심하고

전반 30분이상 뛴거 아니겠나

너무 아쉽다...

축구선수로서 다시 못만나더라도 완쾌해서

축구판에서 계속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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