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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르미누랑은 재계약 씨엘팜 비아그라 안할듯 근데 사갈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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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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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씨엘팜 비아그라 올시즌 1718급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굉장히 높은 확률로 내년 여름에 매각대상일듯

200억치 1년차페페 - 리그 5골 시즌 8골 씨엘팜 비아그라

400억치 2년차페페 - 리그 10골 시즌 16골

올해 리그 15골 시즌 24골 간다


"난 누구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난 그저 삼비 로콩가 내 이름 그대로가 되고 싶죠. 그래서 많은 선수들을 조금씩 닮아가려고 했죠."


한 18~20만 되나보네

이전 주급 생각하면 한 번에 너무 올려준 게 아닌가 싶기도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의 선수단에서 아놀드의 어마무시한 중요성을 리버풀이 표창하고 싶어했기에 재계약 협상은 이번 주 신속하게 결론이 났다. 


6살부터 리버풀에 몸담은 구단의 성골 아놀드는 5년 전 데뷔해 지금까지 179경기에 출전, 10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본지 확인 결과 2019년 재계약을 체결했었던 아놀드는 이제 반다이크, 살라, 마네, 피르미누와 같은 수준의 주급을 수령하게 됐다. 


아놀드와 2025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리버풀은 아놀드가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이 집도하는 재계약 레이스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알리송, 파비뉴, 반다이크, 살라, 마네, 로버트슨이 재계약 대상자다. 


본지는 얼마 전 2023년이면 계약이 종료되는 조던 헨더슨과의 1차 재계약 회담은 수포로 돌아가면서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클롭의 오랜 삼지창이었던 살라, 마네, 피르미누 모두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일은 현실성이 없다. 


손흥민은 “새해 첫 승리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 승리가 팀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4경기 무승(2무 2패)을 기록 중이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4점을 확보해 리그 6위에 올랐다. 

 

뭐 포지션별로 죄다 월클들이니 미누같은 새끼빼면 다 최고주급 받아도 문제 없긴 한데 문제는 아놀드가 다음 재계약 타이밍이 20대 중반일텐데 그땐 주급을 얼마를 줄 생각인지ㅋㅋㅋ

그리고 고주급 받아쳐먹고도 밥값 못하는 케좆, 챔보, 마팁같은 백업,로테자원들을 처분 좀 하라고 ㅅㅂ

 

KBS 관계자는 23일 "박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낸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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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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