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판국에 아스날이 가진 건 크뢴케 지갑 밖에 더 해외사이트 에이전시 있냐. 딴 팀들이 돈 문제로 멈칫할 때 낚아채와야 한다...

헤타페는 카를레스 알레냐와 5년 계약에 근접했을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와 카를레스 알레냐 이적에 합의를 이뤄냈는데, 그의 이적료는 5M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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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처음에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알레냐의 이적료로 8M유로를 원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셀온 조항을 삽입함으로서 이적료를 낮추는데 동의했다.

2020/2021시즌 후반기에 알레냐는 헤타페와 임대계약을 맺었고, 새롭게 부임한 Michel 감독이 그를 원했다. 헤타페는 지금까지 알레띠의 비톨로와 치바스의 JJ Macias 그리고 스트라스부르그의 Stefan Mitrovic를 데려왔다.

사수올로의 CEO인 지오바니 카르네발리는 현재 구단의 미드필더인 마누엘 로카텔리가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유럽 여러 구단과 대화 중이라고 말했다.

일요일 웸블리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로카텔리는 이번 유로에서의 활약에 이어 지난 몇 주 동안 사수올로에서의 이적과 많은 연관이 있었다.

그의 이적을 위한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결된 구단들 중에는 아스널이 있는데,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올 여름 선수단 개편의 일환으로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한 명인 그를 자신의 스쿼드에 추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 로카텔리의 이적에 대한 공식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3세의 이 선수는 올 여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들의 구단은 세리에A의 어느구단과 거래하고 있는지는,밝히지 않았지만 그들은 아스널이 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암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유벤투스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였지만, 이탈리아 구단들이 현재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유벤투스와 아직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유벤도 누구 매각하기 전엔 돈이 없을거 같은데 누구를 팔려나.

이건 그냥 사수올로 측 페이크로 봐도 될 듯. 아스날 관련 기자들은 다시 아우아르 영입 이야기로 많던데

- 리버풀은 울브스의 스페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5) 영입에 착수했다.(Football Insider)

- 26세의 헥토르 베예린은 아스널을 떠나 이탈리아 챔피언 인터 밀란에 합류하고 싶어한다. 스페인 풀백은 지난 시즌 에미리츠를 떠난다는 링크가 있었고, 파리 생제르맹은 당시 가장 유력한 목적지로 거론되었다.(FourFourTwo)

네이마르는 한해에 연봉을 5210만유로(708억원)을 

받는다고하네요 2위인 음바페는 2450만유로(333억원)

을 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