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카련은 배알도 없나 20m도 인정 레비트라 복용량 못받는데 가고 싶다고 붤붤ㅋㅋ

브라이튼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드포트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아스날의 윙어 리스 넬슨에 관심이 없다.

레비트라 복용량

넬슨이 터질 것 같은 포텐 보임??

호펜하임때 쫌 쳤다쳐도

아스날에서는 이워비 1군 임팩트나 그나브리 데뷔시즌 그 반시즌 활약 만큼도 보여준적 없는 거 같은데

유일한 업적이 fa컵 리즈전 결승골인데 것도 개뽀록디딤발줏어먹기 ㅋㅋㅋㅋㅋ

나도 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걍 지나가는 유망주 테크 타는 중인거 같음

젤라렘, 사노고, 악폼 류

선수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아르테타의 계획에서 중요한 선수는 아니다.

플레이메이커질, 접기 좀 줄이고 엔드라인까지 뛰는 거 보고 윙어로 성장 가능성 있다고 봤는데 사카가 넘사벽이 되어버려서 애매해졌네

선수는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며 구단도 그의 매각에 관심이 있다.

유로스포츠에 따르면 에버튼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난다고 합니다.

먼저 콜롬비아 출신인 그는 안첼로티를 믿고 에버튼에 입단했지만 지금은 이탈리안십새끼가 빤스런을 하는 바람에 그도 에버튼에 머무를 이유가 없습니다.

이 30세의 선수는 리그 초반 3골 2도움을 하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잔부상이 너무 많았기에 리그 초반 폼을 계속 이어 나가지 못했고 결국 코파 아메리카 대표팀에도 부상으로 제외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폼을 되찾기 위해 세비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왓포드에서 옵션 포함 5000만 파운드로 넘어온 히샬리송은 구디슨 파크에서만 세 시즌 동안 33골 7도움을 하면서 에버튼 공격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로 스포츠에 의하면 그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되었지만 그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가능성이 낮습니다.

안첼로티를 믿고 에버튼에 입단했지만 지금은 '이탈리안십새끼가 빤스런을 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