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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팔리면 자계런 할거 같은데 파리형님들 레비트라 가격 얼른 사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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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야 2번 자계런은 좀 그래... 레비트라 가격 그냥 좀 잘 팔려가라

2021/22 시즌 준비가 새로운 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프리시즌 훈련이 코밤에서 카운티 킬데어로 옮겨졌다.




여름 국제대회에 참여 했다는 것은 상당수의 선수들이 여전히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프리시즌을 위해 클럽에 돌아온 선수들은 이번 주 화요일 점심 비행기로 더블린으로 출발해 




아일랜드 수도 외각에서 일주일간 훈련을 받게 될 것 이다




피터버러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전주의 경우 유럽 챔피언으로 등극한 선수들과 2020/21년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 주로 섞여 있다




화창한 날씨가 투헬과 그의 선수단, 스탭들을 맞이 했고 그들은 늦게 예정된 훈련 세션을 빠르게 진행할 것 이다 




우리는 첼시에서의 첫 프리시즌을 보내는 보스의 모습을 보도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에 앙투안 그리즈만을 방출하기 위해 유벤투스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들은 대가로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카탈루냐의 거인은 최대한 선수 주급을 줄이길 원하며, 라리가의 엄격한 샐러리캡 정책은 현재 새롭게 영입된 아구에로,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의 선수 등록과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을 가로막고 있다. 




메시는 이전 급료에서 50%만 수령하기로 바르셀로나와 합의했지만, 바르셀로나가 연간 수입에 근거하여 라리가로부터 허용된 급료 상한선을 넘지 않는다는 허락을 받기전까지 오피셜은 발표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즈만은 이미 사울 니게즈와의 스왑딜을 통해 알레띠로 돌아갈 것이라는 루머와 강하게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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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 언론사인 Mund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바르세로나는 현재 그리즈만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의 급료를 계속해서 지불할 의향이 없다. 대신에 프랑스 언론사인 L'Equipe는 바르셀로나가 현재 유벤투스와 접촉했고, 디발라와의 스왑딜을 위해 그리즈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디발라는 한동안 여러 이적설들과 연결되어왔으며, 현재 그의 계약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부상문제로 인하여 지난시즌동안 디발라는 세리에 A에서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 전시즌에는 리그 25경기에 출전했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31번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즈만 팔려고 하는건 이놈이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선수단 연봉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


이번시즌 퍼포먼스가 상당히 좋았고 아직 실력은 대단한 선수임. 디발라,사울 이런 선수랑 바꾼다 어쩐다 하는것도 손해인걸 알면서도 바르샤가 메시 남기려고 똥꼬쇼 하는거고


근데 뭐 스왑딜 추진해도 그 대상이 디발라는 아니라고 소식 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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