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꼬마 입장에선 닥주전인데 나이가 있으니 사설토토 직원 넷마블 비싼 값에 팔리면 좋고 안팔려도 쓰면 그만인지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알레띠는 오른쪽 사설토토 직원 넷마블 수비수인 키어런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30M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맨유는 유로 2020 첫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출전한 트리피어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 The Mirror 보도에 따르면, 알레띠는 30M파운드의 오퍼가 오지 않는다면 트리피어를 보내줄 의향이 없다.

미러는 맨유가 알레띠에게 10M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는데, 이 금액은 2년전에 알레띠가 토트넘에서 트리피어를 영입할 때 지불했던 금액의 절반정도이다. 맨유는 지난시즌 라리가 우승에 공헌한 트리피어를 데려오기 위해 20M파운드까지 오퍼를 상승키길 의향이 있다. 

트리피어는 또한 아스날과도 연결되어왔는데, 그 이유는 아스날이 엑토르 베예린을 알레띠에게 넘기는 것을 동의할지도 모른다는 루머 때문이다. 하지만, SunSport가 이번달 초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리피어는 맨유 이적을 선호하며,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들에게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WC 2차예선 경기를 모두 마치고 자카르타로 귀국했다. 다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아스나위는 곧장 한국으로 가서 안산에 합류했다.

아스나위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현재 안산에 도착해있는 상태다. 이제부터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다.

한편, 레히아 그단스크 소속인 에기 마울라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FK 라드닉 수르둘리차에서 뛰는 비탄 술라에만도 일단은 인도네시아로 왔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름 쿠티뉴는 이적에 가깝다.

그리고 레스터는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팀중 하나다.

레스터가 20m을 제의할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쿠티뉴는 이번시즌 부상으로 리그 12경기 출장에 그쳤다.

존 악터버그는 알리송 베케르가 앞으로 득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알리송은 WBA전에서의 믿을 수 없는 득점으로 인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으며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득점에 성공한 골키퍼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죠. 그의 득점은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이 3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0-2021 시즌 리버풀 올해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가 또 다른 득점을 기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에게 적절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물론 정말 중요한 상황에 터진 득점이었고 마법과 같은 순간이었어요.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득점이 필요했고 WBA를 이겨야만 했기에 정말 중요한 득점이었다는 건 부정할 순 없죠. 믿을 수 없는 헤더였어요. 정말 행복했죠. 그의 킥은 수준급이에요. 공격수처럼 말이죠. 그런데 발도 아닌 머리로 득점을 해내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그가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알리송은 훈련을 할 때도 본 경기처럼 100%의 모습을 보여줘요. 자신이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에 매진하죠. 또한 골키퍼 포지션에 수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 그가 훈련에서 보여주는 침착함과 존재감은 확실히 그가 어떤 선수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아드리안은 멘탈적인 부분을 케어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고요. 켈러허는 항상 그들로 하여금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관계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