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버지 덕분에 첼시팬들도 지금 꿈 속에 있는 MAJOR먹튀 것 같아요

토마스 투헬은 어제 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AJOR먹튀 승리로 첼시를 유럽의 영광으로 이끌고 재계약에 가까워졌습니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투헬에게 2년 연장을 주면서 보상 할 계획이다. 

투헬은 펩과의 전술적 대결에서 승리했으며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계약은 1년 옵션과 함께 2024년까지 연장 될 것입니다. 

그는 지난 1월 프랭크 램파드를 대신해 부임했을때 18개월의 계약을 받았다.

 국가 별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1956~2021) 우승 횟수

 18회 : 스페인 (18 우승 / 29 결승전 진출)

 14회 : 잉글랜드 (14/24)

 12회 : 이탈리아 (12/28)

  8회 : 독일 (8/18)

  6회 : 네덜란드 (6/8)

  4회 : 포르투갈 (4/9)

  1회 : 프랑스 (1/7)

  1회 : 루마니아 (1/2)

  1회 : 스코틀랜드 (1/2)

  1회 :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 (1/2)

진짜 한명만 제대로 사온다고 생각하고 골게터에 몰빵해야 될 것 같음

중미 한명만 더 사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못사도 어떻게든 굴러가게 할수있을 것 같은데

쾰른이 분데스리가 잔류를 확정한 후 동물보호단체 PETA는 쾰른의 마스코트 빌리 고스인 헤네스에 대해 철수를 요구했다.

동물 복지 단체 PETA가 공식 언론 성명서에서 발표했듯이, 마스코트로 동물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현대적이지 않으며 경기장에 데려오는 것도 안된다고 했다.

따라서 PETA는 헤네스를 요구한다. 염소를 농장에 보내고, 그 대가로 사람이 염소 옷을 입도록 염소 의상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1. FC 쾰른은 마침내 동물을 행운의 부적으로 이용하며 학대하는 완전히 낡은 관습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클럽은 오늘의 성공을 다시 시작하고 빌리 염소를 경기장으로 강제하는 것을 중지 할  수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PETA에 따르면, 동물들은 경기장에서 가장 큰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때때로 그들은 앤서니 우자가 지금은 타계한 빌리 염소 헤네스 8세의 뿔을 잡고 격렬하게 움직였을 때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것이다.

PETA는 이미 쾰른 사람들에게 동물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했었다.

전문 골게터 없이는 진짜 힘들어 보임

 국가 별 챔피언스리그(1993~2021) 우승 횟수  

 근데 누가 ㅈ두 영입하면 괜찮을듯 하는데 진짜 베르너 자리에 ㅈ두 넣으면 달달할거 같은데 리그 15골 이상은 무조건 박을거 같단 말이지?

 11회 : 스페인 (11 우승 / 16 결승전 진출)

  6회 : 잉글랜드 (6/14)

  5회 : 이탈리아 (5/13)

  4회 : 독일 (4/9)

  1회 : 프랑스 (1/3)

  1회 : 네덜란드 (1/2)

  1회 : 포르투갈 (1/1)

 * 결승전에 같은 국가의 두 팀이 올라온 경우 각각 별도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