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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 나가니까 비슷하게 생긴놈이 또 룸 먹튀 병원자리차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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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케이타 룸 먹튀 맘인데 올해가 마지막 믿음이다 올시즌 5경기 이상 결장 부상 뜨면 바로 유기한다

왓포드와 브라이튼은 풀럼의 이적시장 목표인 룸 먹튀 스완지 시티의 주장 맷 그라임스의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




PL 트리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그라임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왓포드와 브라이튼은 맷 그라임스에 대해 스완지에 문의를 넣었다고 한다.


지난 4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전반이 종료되기 전에 강판(降板) 당했던 나비 케이타는 리버풀에서 앞날이 음울하게 비춰보이는 형국이다. 


중요한 경기에서 위르겐 클롭에게 천금같은 기회를 받았던 케이타는 그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먹었다. 1인분도 못한 케이타가 두번 다시 뛰는 일은 없었고, 케이타도 매물로 이적시장에 올라오는 거 아니냐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케이타는 잔류해서 리버풀이 왜 이적료로 52.75m파운드를 질렀는지 그 이유를 증명할 마지막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지난 3시즌 동안 케이타는 반짝이던 순간도 있었지만 끔찍할 정도의 일시정지를 겪었다. 케이타의 성장계수는 연이은 부상으로 멈췄고, 너무 여리하거나 이렇다 할 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렇다 할 이적 제의도 부족하고, 같은 중원에 있었던 바이날둠도 이적한 뒤 이렇다 할 중원 영입도 없다는 점은 지난 시즌 단 9경기 출전에 그쳤던 케이타에겐 이 모든 게 잔류의 신호나 다름 없다. 


케이타의 나이는 이제 26살, 변명의 여지도 이젠 더는 없다. 참고 또 참으며 보여준 클롭의 인내심에 화답해야 할 때다. 기승전결의 결이 다가왔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는 8일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3부리그 클럽 예클라노 데포르티보와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4-1로 이겼다. 발렌시아는 3라운드(32강)에 올랐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은 2선의 한 가운데를 책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11월23일 알라베스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이후 46일 만이다. 

 

이강인의 득점포는 전반 7분에 나왔다. 팀 동료 마누엘 발레호의 슈팅이 빗맞아 옆으로 흐르자 이강인이 상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강인의 득점은 올 시즌 12경기(리그 11경기ㆍ컵대회 1경기)만에 처음이다. 득점포는 지난해 7월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 이후 6개월 만이다. 

 

기세가 오른 발렌시아는 라치치(전반 9분), 소브리노(전반 34분), 코레이아(후반 8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벌렸다. 예클라노의 오카가 후반 1분에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제이손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빡빡이새끼 명장병 오지게 걸렸네

중요한 3차전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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