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깜짝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한 게 카카오 검증 아니라 레스터, 첼시에서 뛰면서 캉테가 해낸 게 워낙 많으니까

토트넘은 감독 선임 여부와 관계 없이 카카오 검증 7월 5일부터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동료들게에 NG 로 통하는 캉테는 그의 뛰어난 직업의식으로 같이 뛰는 선수들을 감탄시킨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업무를 더 편하게 만든다. 

월드컵 페루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캉테에 대해 포그바가 말하길,

"은골로 폐 15개는 되는 거 같아. 캉테 같은 애랑 같이 뛰면 경기를 풀어나가기 훨씬 수월하다니까!"

캉테는 세상의 관심을 꺼려하기때문에 인터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하길 반기지만은 않는 감독이나 선수들일지라도, 

캉테에 대해서라면 모두가 즐거워 한다. 

진짜 시발 이지랄 할꺼면 무리뉴 왜짜른거야

"넌 은골로를 싫어할 수가 없어. 캉테는 항상 웃고있고, 항상 긍정적이거든. 누구와도 어울려.

하지만 무엇보다도 경기장에서 그의 능력을 보여주지. "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을 앞두고 7월 5일 프리시즌 복귀에 나선다.

스퍼스는 전 울브스 감독인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가 그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지만, 선수들이 휴일을 마치고 복귀하기 불과 8일 전이며 새 감독을 임명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거에 상관 없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북런던 구단의 스포츠 과학팀은 새 사령탑의 임명 여부에 관계없이 매년처럼 프리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다리고 있다.

매년 시즌 전 훈련의 첫 2주는 항상 선수들의 체력과 다가오는 힘든 시즌을 준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1. 몇 선수들은 그들의 국가대표 경기들 - 유로,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 예선 등 -  때문에 복귀가 늦어질 것이다.

해리 케인, 호이비에르, 요리스, 시소코, 로든, BD33, 토비는 유로2020 참가로 인해 복귀가 늦어질 수 있고, 다빈손 산체스와 로 셀소는 코파 아메리카 참가로 복귀가 늦어질 수 있다.

우리는 가끔 댓글란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뛴 최초의 흑인 축구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마침내 그 질문에 답하기로 결정했다.

보아하니, 블라우그라나 컬러를 착용한 최초의 흑인 선수는 구단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이기도 한 호르헤 알베르토 멘돈사였다.

꼬마 레전드이시구나 꼬마에서 9년동안 5개 트로피면 대단하셨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