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존나 무서운데,,,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밀란 입장에선 개꿀 ㅋㅋ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nfs 뜨겠지 기대안함 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시발 제발 와주라 스트라이커 없으면 이번 시즌 개망해)

근데 별개로 다 좋은데 쓰잘데기 없이 타미 얘기 껴놔서 어디 잡언론사가 하는 얘기 같아 보이네…

다 늙은 드록바 에투 있어도 경쟁싫다고 나간 애를 베르너 있는데 가겠냐?? 몸값이면 몸값대우를 해줘야지

목비: 모낼 무렵 한목 오는 비

못비: 모를 다 낼 만큼 충분히 오는 비

약비: 꼭 필요한 때 내리는 비. 약이 되는 비. 북한어로는 제초제를 뜻한다

복비: 복을 가져다주는 비. 농사철에 때 맞춰 내리는 비

큰비: 상당한 기간에 걸쳐 많이 쏟아지는 비. 대우大雨. 호우豪雨

오란비: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고 하는 장마

루카쿠쓰려고했음. 하지만 본인이 경쟁이 필요한걸 못느꼇는데 에투도 합류하고 토레스도 있으니 나간거. 결과적으로 에버튼간건 엄청 성공적이었고

비꽃: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성기게 떨어지는 빗방울. 북한어

줄비: 끊임없이 쫙쫙 내리는 비

바람비: 바람과 더불어 몰아치는 비일비: 봄비. 농번기인 봄에는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비: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

떡비: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난 뒤 내리는 비.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

술비: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을 때 내리는 비라는 뜻

아니면 블라호비치를 니들이 사지 사파타는 뭐여

솔밭 쪽에서 밭둑으로 맹렬하게 넘어오는 환삼덩굴을 걷어내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우우우웅~ 프로펠러음이나 엔진음처럼 일정한 주파수를 가진 저음이다. 기계음이 아닌데 뭔가 심상찮다. 퍼뜩 지난해 기억이 떠올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역시 그렇다. 소리 발신지는 어느새 내 키를 훌쩍 넘어버린 옥수수대 끝이다. 

알 아흘리는 브라이튼의 퍼시 타우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