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얼빵하게 생긴사람들이 사기많이 라스 어플 총판 친다함 ㅋㅋ

캉테가 사기꾼인 증거 : 목소리 존나 라스 어플 총판 귀여울 줄 알았는데 우리 그 영상에서 자주 보는 아래쪽 동생 묵직~~~한 형님들 목소리임 매칭 존나 안됨

프랑스 감독인 데샹은 캉테가 훈련에 지각하자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캉테는 자신이 운전하는 대신 기차를 타고 훈련장에 도착했고, 이로 인해 지각을 했다.

영상 속에서, 캉테는 데샹에게 기차가 연착되어 자신이 지각했다고 밝힌다. 그러자 데샹은 이렇게 말한다.

"속임수도 자주 쓰면서 늦기까지 했네! (Not only do you cheat, but you also come late!)"

"그냥 뛰어오지. 너 기차보다 빠르잖아."

부스케츠는 그냥 수미들이랑 비교하기 어려운게 바르샤가 현대축구를 아예 뒤집어 버릴떄

그 팀의 수미로서 그냥 아예 다른 롤을 맡았기때문에 커리어도 커리언데

축구사에서 한 획을 그어서 좀 넘긴 힘들지

ps. 데샹이 캉테에게 속임수를 쓴다고 말한 부분은 캉테가 막 방으로 들어올때 했다. 그래서 비디오에는 나오지 않았음.

증거3. 유명한 캉테의 응원가

2018년 프랑스가 월드컵을 했던 그 날, 사람들은 그 유명한 캉테의 응원가를 열창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아스널의 핵심 선수 인 로우와 노리치의 핵심인 에미 부엔디아와 계약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발라의 주장 잭 그릴리쉬가 여러 구단과 연결되면서 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이적 시장에서 매우 바쁜 여름을 맞을 수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빌라는 아스널의 젊은 미드필더 스미스 로우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