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예 콜로치니 바송 브램브ㄹ...읍읍 3B 시절을 라마벳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지금은 저런 자동문애들이 안보여서 웃질 못하네

도슨과 머레이 외에도 포레스트는 새미 아메오비, 유리 라마벳 리베이로, 삼바 소우의 계약이 만료됐고 압둘레이 디알로와 마이클 헤펠레도 클럽을 떠났다고 확인했다.

아메오비, 리베이로, 소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1군 팀에서 180회 이상의 출전을 기록하였다.

사이러스 크리스티, 루크 프리먼, 제임스 가너, 앤서니 노케르트, 필리핀 크로비노비치 등의 임대 기간도 만료돼 복귀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 휴튼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구단을 대표해 온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선수생활이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여기 있는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수준에 매우 만족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계절이 될 것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4. 공격

숄라, 새미, 앤디 캐롤, 콜로치니, 윌리암슨, 카바예, 오베르탕, 호세엔리케 등등

그 중에서서도 구티에레즈 고환좌 정말 좋아했었는데

토트넘의 이번 여름의 가장 큰 이슈는 해리 케인의 미래이다.

콘테가 만약 선임된다면, 해리 케인을 지키려고 할 것이고, 모든 토트넘의 팬들 또한 그렇게 되기를 원할 것이다.

케인과 손흥민이 지난 시즌 보여줬던 골과 어시는 눈부셨고, 콘테 체제 하에서 투톱으로 그 둘이 뛴다면 다음 시즌에도 다시 한 번 그런 모습이 보여질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은 빠른 협상이 이뤄지는 상황속에서안토니오 콘테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고있으며, 클럽 내부에서는 새 감독을 찾기위한 오랫동안의 탐색작업이 곧 끝을 맺을것이라는 자신감이 솟고 있다.

다니엘 레비는 4월19일 조세 무리뉴를 경질했으며, 경험이 전무한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의 지휘하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팬들로부터 흥미진진한 감독을 선임해야한다는 압박에 놓인 상태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후반기를 기점으로 파열되었으며, 레비는 결국은 실패한 슈퍼리그 가입 시도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기만 하였다. 이런 상황속에서 트로피 부족에 대한 좌절감으로 팀의 주포인 해리 케인은 이적 요청을 한 상태이다.

제발 확정 기사좀 줘라.. 계속 접촉, 근접, 유력 이딴 기사만 뜨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