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첫 타겟부터 빠그러지는게 아드레닌효과 좋은 그림이 아니긴 한데..

그릴리쉬 포든한테 볼 운반 시키고 아드레닌효과 골게터 역할만하면 훨씬 잘할 것 같은데

"해리 케인은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 이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잉글랜드에게 그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득점 기록만 봐도 알 수 있다. 케인은 득점력 뿐 아니라 빌드업과 그가 팀에 불어넣는 다른 모든 것들을 보았을 때 핵심적인 자원이다."

첼시 이적시장 국룰인 진전-근접-임박-48시간-24시간-런던공항 포착 테크 타는거보면 오기야 하겠다 ㅋㅋㅋ

"현 시점에 그에게 던져지는 많은 질문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을 이미 수백 번 겪었다. 그는 득점으로 증명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상한다."

Q. 해리 케인이 체코 전 뽑힐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다."

첼시는 인테르의 풀백 하키미와의 계약이 진전되고 있다.

첼시와 PSG은 모두 £51.6M(€60M)의 오퍼를 보냈지만 인테르는 최소 €80M(€68M)의 제안 만을 고려하고 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이달 초 밝혔다

하지만 인테르는 어떠한 오퍼에도 답변하지 않을 것이며, 마르코스 알론소와 자파코스타를 딜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인테르는 선택 사항으로 에메르손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를 고려중이며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알론소&자파코스타는 이번 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였던 알론소는 벤 칠웰에게 밀렸고, 자파코스타는 최근 제노아&AS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인테르는 2018~202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두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34M(€40M) 안팎으로 하키미와 계약했고, 스쿠데토를 따낸 우승 멤버의 일원이었다.

하지만 인테르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달 콘테가 감독직을 사임했고 상당한 재정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

첼시는 올 여름 스트라이커와 계약하고 싶어하며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1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