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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못해 유로때 벤치에서 지들끼리 아드레닌지속시간 투닥거리는 기사에서도 뜬금없이 쳐맞네 개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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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아스날보다도 아드레닌지속시간 떨어지는 위상이지만 뭔가 기대는 됌

무리뉴가 호나우두 재능이 아드레닌지속시간 최고라고 한거에 자기관리나 노력도 재능인데? 이러는거랑 똑같은거.


올 여름 유벤투스와 아스날과의 이적과 관련이 있는 로카텔리는 스위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지만, 이미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만치니는 일요일 웨일스와의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그를 전혀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ITV 카메라들은 로카텔리와 동료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 사이의 재미있는 장난을 포착했는데, 니콜로 바렐라도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경기 종료 20분을 남겨두고 이탈리아가 1대 0으로 앞서는 상태에서 바렐라는 팀 동료에게 붕대를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로카텔리는 분명히 농담할 기분이 아니었고, 그의 즐거움을 감추지 못한 바렐라에게 붕대를 다시 던져버렸다.




바렐라는 계속 미소를 지었지만 로카텔리는 바렐라의 장난을 그리 재미있어 하는 것 같지 않았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로카텔리가 유벤투스가 아닌 아스날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될 때의 반응일 듯."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즈만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다시 한 번 극찬했다.




그리즈만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는 모든 선수들에게 영감의 원천이다"면서 "36세의 나이에 그가 하는 일은 정말 대단하다. 호날두는 모든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완벽한 선수다"고 극찬했다.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즈만은 메시도 빼놓지 않았고, "호날두와 메시 같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두 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게 돼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도 둘팬덤끼리 싸워대니까 둘끼리도 사이안좋은줄아나보네 ㅋㅋ 둘끼리는 악감정 거의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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