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펄스 나인 지겹다... 제대로 기똥찬 드래곤 토토 정통스트라이커 없나

근데 확실히 공격수가 많이 줄긴 했네 10년대 드래곤 토토 초중반만 해도 벤제마 수지 레비 아게로 이과인 카바니 팔카오 코스타 등등 20대 중반 격수들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 나이대 격수들 중 네임드가 케인 루카쿠 정도 밖에 없다니 이카르디는 저기 보단 아래같고

레반도프스키는 투헬과 같은 에이전트를 공유하고 있지만, 뮌헨은 그가 어디에도 가지 않을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8월이면 33살이 되고, 그의 커리어 마지막 도전에 끌릴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그가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다.

지난 시즌 41골을 몰아친 레반도프스키의 모습은 그가 나이를 먹을수록 잘해진다는 걸 증명했고, 그는 첼시에게 분명히 골을 보장해줄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다.

그의 뮌헨과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고, 그의 이탈을 확실히 방지하기 위해선, 뮌헨은 그의 계약기간을 연장해야할 것이다.

제일 쉬운건 오바메양 잉스인데 얘네한테 돈투자해서 2~3년 쓸바엔 걍 베르너 골감각 돌아오길 물떠놓고 기도하는게 나을듯

2. 오바메양

이번 시즌 초 투헬은 오바메양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고, 그가 언제나 자신의 선수로 남아있을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오바메양은 아스날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시즌을 치루며 고통받았고, 아스날이 유럽대항전에서 탈락해버린 사실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날은 오바메양과 지난 여름에 주급 350,000파운드의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벌써부터 아스날이 오바메양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의향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램파드는 지난 시즌 첼시에게 오바메양 영입을 설득하고자 했지만 실패했었다. 첼시는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너무 비싼 영입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만약 투헬이 이 딜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 시절 자신의 밑에서 95경기 79골을 득점했었다는 사실을 강조할 것이다.

저중에선 그나마 잉스인가..? 산초도 잘하지만 2선이 급한건 아닌거 같던데 첼시는 레반돞은 안 놔줄게 뻔하고

걍 산초 사고 베르너,하베르츠 톱으로 쓰자. 어정쩡한 애 사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