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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라모스 데려올거면 그냥 심슨 토토 티실 데리고 있는게 더 그림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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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는 라모스가 더 높은 심슨 토토 선수지만 티실이 파리에서 해준거나 여러가지로 생각하면....

세르히오 라모스는 16년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고 탑클럽들은 그를 노리고 있다.

심슨 토토


세후연봉인가 이적료도 없는데 주급으로 18만유로 정도면 너무싼데 첼시 케이스도 있고 노련한월클센백으로 큰 효과 볼 수도 있는거 생각하면 달려들 팀들 많을거 같은데


조세 무리뉴의 AS 로마는 라모스를 원한다, 그러나 여러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굳이 라모스를? 솔직히 라모스데려올바에야 티실 안내보내고 걍 쓰지 않나? 킴펨베 마르키뉴스 둘중하나 벤치가는것도 이상하고 벤치딱 선수로 영입하기엔 주급이 센데



우선 '챔피언스리그'이다, 라모스는 여전히 UCL에서 활약하길 원하지만 AS 로마는 21/22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지 않는다. 




2번째 장애물은 '돈'이다, 이미 세비야와 PSG는 라모스에게 900만 유로 수준의 연봉을 오퍼했다. 물론 이탈리아에는 해외에서 입국한 프로 운동 선수에 대한 면세 혜택이 있으므로 로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라모스는 무리뉴를 신뢰하고 있고 자신이 로마의 에이스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독일 빌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과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에 떠날 수 있는 고젠스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 선수는 지금 받고있는 연봉 €2m 보다 다른 클럽에서 


1. 매일경제에 따르면 쿠팡이 500억으로 온라인 중계권을 구매하였다

2. 이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제친 것으로 쿠팡플레이 단독으로 보인다

3. 쿠팡이 플랫폼을 만들지 않는다면 지난번과 동일하게 pc로 볼수없을걸로 예상된다


지난번에 쿠팡플레이 별로였는데 개선을 했을지가 의문이네요...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아탈란타와 계약 연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PSG와 세비야 이외에도 말디니의 AC 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AS 로마의 라모스 영입 작전은 복잡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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