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fm19 할때 소튼 강등 돼서 관심표현했는데 아모라필정 씹음...ㅠ

스퍼스의 스트라이커는 PSG의 아모라필정 탑타겟으로 떠올랐다.

리버풀의 킬리앙 음바페 영입은 해리 케인의 미래에 달려있을 수 있다. 케인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계획이며 PSG가 관심을 가지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음바페의 거취에 대해 긍정적인 말들을 늘어 놓고 있지만 그가 클럽을 떠난다면 누구로 대체할 것인지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또 케인은 포체티노가 선호하는 선수이며 파리 생제르망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의 몸값으로 요구하는 1억 5천만 파운드의 몸값을 지불할 수 있는 소수의 클럽 중 하나이다.

만약 음바페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포체티노 사단은 곧바로 해리 케인에게 접근할 것이다.

PSG는 세계적인 선수로 음바페를 대체할 수 있을 경우에만 오퍼를 들어볼 것이며 리버풀은 케인과 레비의 상황 덕분에 음바페와 계약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다.

케인은 유로 2020 에서 좋지 않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밝혔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트넘에 잔류한다고 말한 적이 없고 토트넘을 떠난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제 커리어를 되돌아 볼 시간입니다, 제 커리어에 있어 무엇이 좋은 것인지가 중요하죠."

피르미누와 마네는 클롭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음바페는 클롭이 매우 매우 선호하는 스타일의 선수이다.

리버풀 영입팀은 음바페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PSG는 이번 여름 바란의 영잊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을 시작했다.

바란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며 아직 재계약을 맺는데 합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여름 레알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바란이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라고 점점 믿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바란에 대해 문의한 팀 중 하나다.

레알은 알라바를 영입했고 이제 주요 목표는 음바페다.

하지만 바란의 이러한 움직임은 레알이 다른 수비수를 영입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바란의 이적이 현실화 된다면 레알은 팀 핵심 맴버인 바란의 이적료로 50m을 요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