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갔다가 빅리그로 갈수도 있지 미러볼 파워볼 선수로썬 나쁘지 않은듯

점점 갈등이 최고조로 미러볼 파워볼 이루어지는데

두 입장중에 하나는 조리돌림 오지게 당하겠네

아스날이 결국 40m에 삼 -> 거봐 중위권따리 새끼들아

40m에 그 어떤 클럽도 비드 안함 -> 그러게 뭔 40m이야 븅신들아

이지혜는 “6월까지 들어온 수익을 기부할 텐데, 여러분들 덕분에 모인 돈이니 기부를 하려 한다”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수해 입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구호협회에 기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올해 상반기(1~6월) 유튜브 채널 추정수익은 2만686.17달러다. 실제 입금된 금액은 2528만 2308원이라고 한다. 이지혜는 “큰돈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쓰고 싶어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빨리 비가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구독자가 15만 명이던 시점에 연말 결산을 하며 유튜브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

영상 속 이지혜, 문태완 부부는 “지난 12월에 처음 기부를 했다”며 “그 이후로 구독자가 27만명을 넘었고, 이제 상반기 결산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가 남편 문태완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현재 구독자 2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저 딴 선수에 에이전트 수수료 포함 210m 지를 빠야, 헤리케인 영입하고 말지.

홀란드가 레반을 넘어선것도 아니고, 루카쿠 보다도 나이 빼면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음.

헤리케인은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스트라이커임. 앨런시어러- 마이클 오웬 - 웨인 루니 - 해리 케인 이게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계보인데, 상징성과 마케팅, 실력 모두 케인의 압승임.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이름이 새겨진 블랙핑크 ‘뉴 싱글 릴리즈’ 포스터를 게재했다. 음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포스터에는 핑크빛 배경에 초콜릿 시럽이 녹아내리는 듯한 이미지가 담겼다. 만화 같은 타이포그래피가 귀엽고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 블랙핑크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디즈니 채널이 발굴한 10대들의 워너비에서 글로벌 톱스타로 성장한 가수이자 배우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약 1억8600만명에 달하며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닌 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다. 

특히 2009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성장해온 셀레나 고메즈는 2016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서 최우수 여자가수상, 2014년 라디오 디즈니 뮤직어워드서 올해의 노래상을 받는 등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해 발표한 싱글 ‘루즈 유 투 러브 미’는 데뷔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YG 관계자는 “서로의 오랜 팬으로서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두 아티스트가 꿈꿔왔던 일이 드디어 이뤄졌다”며 “블랙핑크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팬들에게 곧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음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 협업곡 ‘사워 캔디’로 미국 빌보드 ‘핫100’서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거뒀었다. 

아르헨 국내팬들 난리 나긴 했음

좋은 선수들 미국가서 다 망친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