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너네써 뭔 비드도 안넣은새끼를 미니 게임 금액조절 후려치기한다고하냐 걍 그 40m가치 있는 공격수 너네가써

조던 아이브 = 그나마 정상. 다만 15때 4부리그, 미니 게임 금액조절 프리미어리그 가끔 출전. 정작 보여준게 뭔데? 얘 고점은 또 뭐고

잉글랜드 프리미엄 다 엄청나게 붙었다는게 쟁점인데, 그걸 부정하는거임? 얘네가 다 적정가고, 타미는 뻥글인 아닌가.

그리고 40m 받고싶다고했지, 최소 40m이라는 얘기는 안함. 고점에서 내려왔으니까 이정도 부르는거지, 막말로 고작 1년전인 19/20 직후였으면 프리미어리그 15골 22살 뻥글인 60m에도 안팔았을듯.

앞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세계 최단 시간 1억뷰에 이어 2억뷰까지 달성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후 약 4일 12시간 만에 2억뷰를 달성해, 유튜브에 게재된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짧은 시간 내에 2억뷰를 넘겼다. 

신곡 발매 다음날인 22일에는 전 세계 104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국내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벅스, 플로의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11일에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이 결의문을 의결했고, 모든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해당 결의문을 채택해 31일 발표했다. 체육회 대의원들은 '대한체육회-올림픽위원회(NOC) 기능 분리 반대'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결의문을 일간스포츠, 스포츠경향 등 스포츠전문지에 광고로 실었다.

이들은 먼저 스포츠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성)폭력과 비위 사건에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깊은 자성과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태준은 "후각과 미각은 회복 중"이라며 "음압 병동에 격리돼 침대에서만 10일 이상 머물렀더니 체력이 많이 약해졌다. 다행히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이 4㎏이나 빠졌다"며 "이득이다"라고 적었다. 몸무게가 59.8kg이 됐다는 인증샷도 남겼다. 

병상에서도 웹툰을 계속 집필하겠다고 고집을 피운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박태준은 "네이버 웹툰 대표님과 편집부의 간곡한 휴재 권유에도 마감 고집 피워 죄송하다"며 "떨어진 체력을 회복해 오래오래 만화를 그리겠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재밌는 만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태준은 20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외모지상주의' 301화 작가의 말에 남긴 글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알렸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을 한 뒤에도 "후각과 미각이 사라졌다", "병실에서 누웠다 앉았다 조금씩 작업 중"이라며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올렸다. 

또 "의료진들에게 감동받았다"며 입원 당시 의료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