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무조건 나간다고 했으니까 적정선에서 맞출듯 럭스 추천코드 유로도 아니고 파운드인데 15는 좀 비현실적같은데

지난 여름 12m 비드가 들어왔는데 거절했고, 선수가 저 럭스 추천코드 스탯을 찍었으면 15m이라는 요구 금액이 심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긴 한데...

풀럼도 뭐 돈이 없지 않을까. 12m보다 1m이라도 비싸게 팔면 성공일 듯.

36세 미드필더

리즈 유나이티드 → CD 카스테욘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

유스 시절 친정팀으로 돌아옵니다. (CD 카스테욘은 스페인 3부리그 구단)

파블로 에르난데스는 2017년에 CD 카스테욘을 인수하고 2년간 공동 구단주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구단주직은 사임하고 주주로 있음)

그래도 잉여 자원이 조금씩 팔리고 있다니 이건 긍정적.

다음은 샤키리가 되려나. 샤키리는 PL에서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은데.

이는 제 성장에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저는 지난 2년 간 선수로서 확실히 성장했습니다.

특히 2년 간 4명의 감독님들과 그들의 각자 다른 스타일 아래에서 경기한 것이 컸어요.

저는 그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이제 저를 더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몰아붙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이 21살 선수가 더 성장할 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동나이대의 캉테와 조르지뉴는 1군에서 뛰지조차 못했고, 이는 현재 갤러거의 위치가 그들보다 더 낫다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갤러거 자신도 이제 막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안다.

만약 그가 투헬 체제에서 스쿼드를 비집고 들어올 수 있다면

6살부터 뛰어온 그의 클럽에서 그는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좋은 정신력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같은 나이에 은골로 캉테와 조르지뉴는 1부리그에서 출장하지도 못했다. 갤러거의 비록 그 자신도 이제부터가 힘든 여정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더 좋은 위치에 있다'

-> '동나이대의 캉테와 조르지뉴는 1군에서 뛰지조차 못했고, 이는 현재 갤러거의 위치가 그들보다 더 낫다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갤러거 자신도 이제 막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안다.'

"저는 제가 올라운드 미드필더 같아요.

저는 박스 투 박스로 뛰는 것도 좋아하고 그저 경기장에서 바쁘게 뛰며 찬스를 만들고

수비적 역할을 해내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저는 미드필드에 있으면 어디서나 뛸 수 있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