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애 였구나 에펨에서 만나기만 카마그라세관 하면 골 박아서 좆같았는데

레오 메시의 새로운 바르셀로나 카마그라세관 계약에는 그가 미국 구단의 앰버서더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조항을 포함할 것이다.

이는 MLS 축구를 경험하고 싶다는 메시의 공언된 열망과 최근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의 말과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물론, 현재의 마이애미 스쿼드는 메시와 같은 선수를 환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과인 형제와 월드컵 우승자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출전하긴 하지만).

메시의 도착을 앞두고, 베컴은 완벽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베컴 룰 (기존 샐러리 캡이 정한 연봉 상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선수를 세 명 보유할 수 있게 하는 룰) 을 고려해볼 때, 우리는 인터가 레오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목표로 삼을 것으로 추측한다.

물론, 몇몇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올 수 있지만 그들의 연봉은 MLS 샐러리 캡을 따라야 할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 이 선수들은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아르투로 비달인데 이들은 그들의 마지막 선수 생활을 앞두고 임금 삭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구단끼리 슬롯을 사고팔지 않는 한 현재 MLS 규정상 8명의 외국인 선수만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스쿼드엔 소수의 미국인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린 골키퍼 데이비드 오초아 (그는 멕시코 뿌리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구단의 정책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 팀 림, 뉴캐슬의 디안드레 예들린을 선발했다.

전체적으로, 이것이 2023년 인터 마이애미의 선발 XI 모습이다.

오초아; 예들린, 라모스, 림, 마르셀루; 비달, 마투이디; 메시, 피사로, 크리스티아누; 수아레즈.

율리안 나겔스만

7월 1일부터 바이에른 뮌헨 취임 2026년까지 계약

RB라이프치히

퓌르트 에펨에서 했던팀인데 1부 갔구나,,,

제이미 레벨링.. 파울제구인.. 파울 예켈.. 티모시 틸만.. 호바르 닐센... 그립구만..

7월 1일부터 라이프치히 취임 2023년까지 계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른 리그가 저러면 누가 챔스가고 누가 우승할지 존나 기대되는데 저 동네는 어차피 뮌헨이 학살하고 무난하게 리그 먹을거라 그닥...챔스도 돌문이 똥 좀 싸다 합류할거같고

7월 1일부터 도르트문트 취임 2024년까지 계약

23세 미드필더

아약스 → KRC 헹크

2025년 여름까지 4년 계약

마르크 반 봄멜

7월 1일부터 볼프스부르크 취임 2023년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