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못하는거알면 떠나자 ㅆㅂ먹튀중개소 럼아

아스날은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먹튀중개소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2명의 선수를 제안했다. 

아르테타는 20 21 실망스러운 팀 성적에 대대적인 팀 개편을 하려 한다.

아르테타가 8위에서 순위를 올리기 위해 몇 성인 선수들이 새로운 얼굴로 바뀔 예정이다.

아스날은 25년만에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않게 됐다.

이 때문에 아스날은 영입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었지만

이미 70m파운드에 벤 화이트 삼비 로콩가 누누 타바레스 등을 이미 영입했다.

텔레그라프는 아스날의 다음 영입이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했고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

풋볼 테라스의 페테 오로우케(?)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는 벨레린과 라카제트를 포함한 선수+현금 오퍼였다.

그러나 인테르는 오직 65m이상의 현금 오퍼만 받을 것이라고 한다.

라우타로는 17골을 넣어 2010년 이후 첫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아스날이 벤 화이트에 50m파운드나 사용했는데

큰 비드를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벤 화이트 로콩가 영입 이야기, 첼시 루카쿠 이야기는 생략)

인테르 보니까 구단주가 현금으로 다받고 런각잡는듯

1. 아스날은 벨레린+ 라카제트+현금을 인네르에 제시

2. 인테르는 거절, 65m파운드 오직 현금만 받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