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쫌만 지나도 진짜 말같지도 않은 가상축구 양방 손해봄

반 데 비크는 36게임 1456분 출장 가상축구 양방 해 1골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도니 반 데 비크의 기록이 그의 맨유 선수로써의 첫 시즌에 대해서 완벽하게 나타내주고 꿈은 악몽으로 변했다. 네덜란드 축구의 가장 큰 그대주 중 하나인 반더빅이 아약스에서 맨유로 가기 전 주요한 의견은 그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와 같은 맨유의 주요 자원들을 밀어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반더빅은 7번 밖에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 하며 실용적이지 못 한 20/21시즌을 보냈고 이는 솔샤르 감독이 얼마나 24살의 반더빅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지와 그가 얼마나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졌을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 했음을 드러낸다. 

활동량 움직임 연계 등등 팀을 전체적으로 잘 굴러가게 하는게 그리즈만인듯

예전 메좆이랑 겹쳐서 쓸모없던 시절이랑은 다른듯함

"그래서 저는 계속 발전하고,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여 트로피를 따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여기 온 이유입니다. 저는 승리하는 것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더빅에 대해서 믿음을 잃은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이다. "스트렛포드 엔드(올드 트래포드의 서쪽 스탠드)를 상대로 득점하기 전까지는 맨유를 경험한것이 아니다." 가 미러가 반더빅에 대해 수집한 솔샤르 감독의 의견이다. 감독과 선수 모두 올드 트래포드가 전 아약스 선수에게 꿈의 극장이 되기를 원한다. 아약스에서 유럽의 절반을 현혹시킨 반더빅이 맨유에서 출전할지는 그의 경기력 향상과 동료들의 미래에 달려있다.

이제 당신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게 될 텐데, 당신의 이적 결정에 있어서 무리뉴 감독의 존재가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수준은 솔샤르 감독이 포그바를 레프트윙에 배치하게 했고 거기다 부동의 짝꿍 스콧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더치맨의 앞길에 있어 중요하다. 그러나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 파리로의 이적 가능성으로 반더빅에게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열릴수 있다. 아약스에서 맨유로 40m 파운드에 이적한 반더빅은 자신의 두번째 시즌에 포그바의 완벽한 대체가 될 수 있을것이다.

"무리뉴 감독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제가 감독님과 함께 일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확실하게도 그 분은 세계 최고의 감독들 중 한 명이죠."

"그런 감독님과 함께 일하고, 그런 감독님께 지도를 받는 것은 모든 선수들에게 있어서 꿈과 같은 일입니다."

미튼 비롯한 내부기자들 썰로는 처음 건너왔을때는 플레이 스타일은 둘쨰치고 트레이닝할떄 경합하는것도 힘들어한다고 하더라

"확실히, 무리뉴 감독님의 존재는 저에게 있어서 로마로의 이적에 대한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큰 클럽으로 가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데 집중하고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서였죠."

"무리뉴 감독님과 함께하는 것은 발전과 노력, 개선과 같은 면에서 확실히 큰 긍정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가 매우 기대됩니다."

딴거보다 패스가 전혀안되는수준이라 누굴영입하든 그걸로 얘가 살아날까싶음 기본적인 패스가 전혀안됨

또 본인원하는대로

대신 볼운반한줄사람,본인원하는자리,양질의 패스를 넣어줄사람,전방압박 해줄사람 다 맞춰준게 로마2차전임

원하는자리 완벽하다곤 할수없는 왼쪽윙이었지만 중앙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옆에 브페 앞에 카바니 뒤에 포그바 쇼 이정도면 맨유팀안에선 한계치까지 맞춰줬던거임

그리고 그경기 최대한 좋게말해서 아무것도 못함

이러고있으니 얘를 살리려고 뭘 하는게 맞나싶은거지,

클럽의 디렉터인 티아구 핀투와도 이야기를 나누었을 텐데, 그가 당신에게 로마의 계획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티아구 핀투가 제게 프로젝트를 설명해 주었는데, 그 프로젝트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