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잘할듯 실력은 확실한데 리버풀에서는 배팅사이트 수익률 벳 피스트 전술에 안맞는 선수라...

나오면 밥값은 했는데 부상이 너무 잦아서 배팅사이트 수익률 벳 피스트 문제임. 근데, 이게 우리 의료진 문제인지 이 선수의 문제인지 아니면 둘다 시너지가 붙어서 그런건지.. 분간을 못하겠음..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우리치오 사리가 라치오에 부임한다면 올 여름 샤키리는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 시절 윙어의 출전시간은 지난 2시즌 동안 전 대회 33경기 출전하였으며, 이 중 21경기가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지내는 동안 부상으로 고생해 온 29세의 이 선수는 스위스와의 유로 경기에 출전한 후 라치오로 향할 수도 있다.

이적 전문가 니콜로 시라에 따르면 라치오는 전 첼시 감독 사리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경우 이 윙어를 영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리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 의해 경질 된 이후 무직 상태였으나 시모네 인자기가 인터 밀란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 후 라치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할 가능성 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라는 샤키리가 사리의 최고 목표물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이번 유로는 2014년과 유사점이 나타나고 있다

요주아 키미히는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라이트백으로 빛났다. 국가 대표 감독인 요하임 뢰브는 경기가 끝난 후 키미히를 필립 람과 같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뢰브가 의미한 것은 2014년 필립 람이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라이트백으로 이동한 것을 뜻한다

이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 제목대로 키미히는 필립 람처럼 자신을 희생한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뢰브는 토너먼트 내내 키미히를 라이트백으로 기용할 계획이며 라트비아 전 이후 이미 이 사실을 키미히에게 알렸다.

롤모델인 필립 람은 이것이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필립 람: "키미히의 베스트 포지션은 수비수 앞이지만 독일 대표팀에는 시티와 레알의 전략가들인 크로스와 귄도안이 존재한다. 따라서 키미히를 쓰리백 앞에 오른쪽 사이드에 두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 펩 덕분에 키미히의 다재다능함이 확립 되었고 이제 키미히는 이를 대처해야 한다."

뮌헨은 3선 서브 애들이 거의 먹튀수준으로 별로라 얘랑 고레츠카 둘이 중원에서 다해야된다면

게다가 우측풀백으로 파바르 놔두고 키미히가 중원에 있는게 키미히 풀백 시키고 다른 서브선수 중원 채우는거보단 믿을만 하니깐

근데 독일은 중원은 지금 포화상태라고 할만큼 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크로스, 고레츠카, 귄도간, 하베르츠, 노이하우스) 키미히 우측풀백 시켜도 괜찮지

키미히는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까?

키미히: " 이건 결국 감독님의 결정이다. 감독님이 나를 라이트백으로 보고 내가 팀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곳이라 느낀다면 나는 라이트백으로 뛸 것이다."

또한 샤키리는 2018년 여름 스토크에서 13M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