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톡

바그너라는 큰 별이 배팅맨 떠올라서 하늘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양반 얼굴이 왤케 배팅맨 익숙한가 했더니 ㅅㅂ 에펨서 나한테 계속 시비털었던 새끼라 익숙한거였네. 이 시벌련..

첼시의 하키미에 대한 관심에는 배팅맨 비밀병기가 있다.


지난 여름 인테르로 이적한 모로코인은 1년 만에 PSG, 첼시 등과 링크가 뜨고 있다.


그러나 PSG가 60m 유로를 제시하지만 인테르는 여전히 75m 유로를 원하기에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이 상황을 이용해 첼시는 모로코 국가대표에게 접근하고 있다.


현재 대리인과의 간접적인 접촉은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마리나에게는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하킴 지예흐는 모로코 국가대표팀을 대표하는 하키미의 동료이다.


28세의 지예흐는 39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으며, 더 어린 하키미는 벌써 34경기 3골을 기록했다.


2020년 11월 경기에서 그 둘이 합작한 득점이 있었다.


사이드에서 침투하는 하키미에게 중앙을 돌파해낸 지예흐가 패스를 뿌려줬고,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는 멋지게 득점해냈었다.


토머스 투헬의 스리백에 하키미는 매우 이상적일 것이다.


리스 제임스, 칼럼 허드슨 오도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등이 기용된 첼시의 윙백 자리에 하키미가 들어온다면, 첼시 팬들은 행복사하게 될 것이다.

뤼디거도 베르너 하베르츠 에이전트질만하고 나가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뤼켄바우어로 변함

투헬이 탄코를 3백 우측스토퍼로 고정해서 쓰고싶은거같음. 나이가 나이인지라 윙백도 왔다갔다 하면서 뛰기엔 휴식시간이 너무 적고 슬슬 티실처럼 관리해줄 나이임.

더불어 오도이 최근에 윙백으로 기용한적 거의 없고 리브라멘토는 아직 임대한번 다녀와야하는 수준이고 제임스랑 직접적인 경쟁자로 하키미를 원하는듯?

근데 어쨌든 급한 포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75m 박는건 개오바같음


하키미를 굳이?? 머 있으면 뎁스 더 두터워 져서 좋긴한데


솔직히 하키미 데려와도 백업이자나 잉여자원 그만 영입하고


애먼데 힘쓰지 말고 홀란드급나겔스만, 브렌던 로저스, 포체티노에 이어 이제 안토니오 콘테에게까지 차였다.


콘테와의 대화가 쫑난 이후 토트넘의 다음 선택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노에 따르면, 스퍼스는 여전히 유로 개막 전에 새로운 감독의 선임을 원한다.


그것이 쉬운 목표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토트넘이 포체티노와 콘테와 대화를 한 사실이 대중에게 드러나자, 이제 토트넘은 그들의 행보를 숨기기 시작했다.


그들은 콘테 사가로 팬들에게 쌍욕을 먹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의 대화가 유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스트라이커나 센백 중미에 좀 더 집중하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