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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돈 내고 살 팀은 레비트라 100mg 없으니까 걍 상호해지하던지 다시 임대보내서 자계로 풀던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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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한창 레비트라 100mg 여러가지로 성장할때 너무 큰 경기에서 너무 큰 실수를 해버린게...

1. 나폴리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히사이는 이탈리아 민중가요 벨라 차오를 신고식에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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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노래는 반파시스트 노래로 매우 유명한 노래


3. 히사이는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쓰인 이 노래를 정치적인 이유로 부른게 아님 단지 유명해서 불렀을뿐


4. 라치오의 극우 서포터들이 히사이를 직접 찾아가서 불만제기


5. 여기서 멈추지않고 히사이는 벌레라고 비하하며 라치오는 파시스트라는 내용의 걸개를 내걸음


6. 극우 서포터들은 역사적으로 라치오는 항상 극우성향이며 라치오 유니폼을 입고 벨라 차오를 부른건 미친짓이고 모두 히사이의 잘못이라고 자신들의 행동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인터뷰


7. 라치오는 극우서포터가 많은 걸로 유명하며 2019년, 2020년에도 파시스트식 표현을 담은 걸개를 내걸었음


경기 중 잔실수도 많고 펀칭 방향이나 볼 핸들링 같은 부분들이 전혀 탑급으로 성장할 재목은 아니었음.

단지 미뇰레 보다 어리고 발 밑이 조금 나은 수준이라는 점, 미뇰레는 치명적인 실수가 때때로 나오는 일 때문에 카리우스가 주전으로 선택받은 거임.



"넌 진짜 X같은 X신X끼 구나." 키예브 현장에 직접 찾아갈 정도로 열성적으로 리버풀을 응원해왔던 톨릿이 내뱉은 욕설이다.




이 일이 있은지 몇 주 뒤, 카리우스는 정말 팀을 떠나가고 있었다. 골키퍼 이적료 기록을 깨고 로마에서 영입된 알리송 베커의 존재도 카리우스의 이적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당시 구단은 알리송을 영입하긴 했지만, 카리우스를 백업 골키퍼로 잔류시키고 미뇰레를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황이었다. 물론 초기 계획안은 카리우스가 키예브에서 마주한 심리적 상처가 얼마나 심각한건지 밝혀지면서 무산되었고, '미뇰레의 잔류/카리우스의 베식타스 임대이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오를레앙에서 열리는 PSG와 아우크스부르크의 친선 경기 티켓 예매가 시작되었다.



이번 주 수요일 오후 7시, PSG는 오를레앙의 스타드 라 소스에서 아우크스부르크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그들은 이미 르 망과 샹블리를 상대로 몸을 풀었다.




또한 세르히오 라모스는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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