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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좀 살아났으면 비사카 Livescore 백업 걱정은 없어도 되긴 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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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보다 Livescore 못하나 브랜든 나가면 로테라도 가지고 있음 좋을텐데

엘링 홀란 : 나는 도르트문트와의 Livescore 계약을 존중한다.


포체티노가 부임 후 첫 몇 년 동안 이를 잘 수행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왜 실패했는지 생각해보자.


"음, 나는 몇 년의 계약이 남아있기에 나의 계약을 존중한다."




"내가 이전에 말해온 바와 같이, 나는 챔피언스 리그의 열성적인 팬이며 나는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자리 (* 챔피언스 리그 진출)를 확보할 수 있어서 안도감이 들었었다. 정말로 중요했다."




"나는 단순한 남자다. 내가 무언갈 좋아하면, 나는 그저 더 많은 것을 갈구한다. 내가 한 번 골망을 흔들면, 항상 다음 득점을 하려 한다."




"나는 큰 꿈들이 있다; 이제 나의 첫번째 메이저 트로피 를 성취했을 뿐인데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는 트로피들을 원한다."





포체티노가 떠난 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프랑스 리그를 '재미삼아 우승하는 수준인' 파리 생제르망에 있는 동안 리그 타이틀을 결국 획득하지 못하였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맨시티에게 압도당했다.





아스날과 비교해보자.


아스날은 최근 몇 년간 길을 잃었다.


올 시즌에는 8위로 마감하면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런데 아스날 팬들은 이런 상황 때문에 벵거 리턴을 바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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