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즌은 더하고 은퇴하겠지 뭐 그래도 레알이 준다고 약속한 캡주소 담시즌 주급은 빨고 은퇴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일스 수비수 건터, 유로 2020 토너먼트 '캡주소 농담' 같다.

수비스 크리스 건터는 웨일스가 덴마크와의 16강 전에서 패배를 한 후 유로 2020 형식에 대해 '농담' 같다며 비판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처음 두 경기를 치른 후, 웨일스는 로마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었고 이후 암스테르담에서 덴마크를 만났다.

웨일스가 상대한 4팀 중 3팀은 상당한 수의 홈팬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경기를 치렀지만 웨일스 측은 소수의 팬들만 원정 응원을 왔다.

건터는 "우리가 상대한 모든 국가들이 가는 곳 마다 팬들의 지지를 받고 경기를 했습니다."라고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렸다.

"하지만 웨일스는 350명의 정부가 정한 룰을 어기고 또 돈을 엄청 쓴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팬들이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농담 같은 편성의 토너먼트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언제나 공정하진 않죠."

PSV 에인트호번의 수비수는 에버튼으로의 이적이 연결되었으나 인터밀란과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터키애들이랑 아제르바이잔 애들이 금방 친해지고 잘 어울려 다니더라구요 물론 여기엔 종교도 뭐 영향을 미쳤겠지만요

아제르바이잔 애들이 터키를 응원하네 ㅋㅋㅋ 전쟁 때 서로 빨아주더만 친한 사이인가 보구나

이탈리아 신문인 가제타 델 스포르트는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그것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쓰면서 둠프리스를 비트코인과 비교하였다.

올해 유로 대회는 대회 60주년을 기념하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륙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웨일스 축구협회는 카디프에 있는 프린시팰리티 스타디움(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4 경기를 유치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웨일스가 스위스를 상대한 경기만 유일하게 중립 관중들이 많은 상태로 경기를 치렀다.

터키는 바쿠에서 약 3만 명의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고 로마에서 웨일스는 15,000명의 팬들(대부분이 홈 서포터즈인) 앞에서 이탈리아를 상대해야 했다.

또한 덴마크의 팬들은 토요일의 16강 경기 전에 네덜란드로 원정을 가는 것이 허가 되었으나 웨일즈의 팬들은 그렇지 못했다.

국가대표팀 경기 102경기를 출전한 건터는 인스타그램의 포스트를 통해 "미칠 듯이 아프다." 라며 4-0 패배 후 귀국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방식이 개좆병신같긴 하지

다개국으로 할거면 애초부터 중립 구장 배정시켜서 홈버프를 없애던가

아니면 조별로 도시 1개로 묶던가

어느 조는 이동거리 몇백키로고 어느 조는 3500키로고

조에서 어느 국가는 홈경기 관중 버프 받으면서 치루고

어느 국가는 버프도 없이 치루고

폴란드만 해도 핑계일 수 있지만 10일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세비야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서 경기 치루는데 제 컨디션 나오겠냐

이번 벨기에도 16강전 세비야에서 하는걸로 기억하는데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세비야 넘어와서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