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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트넘팬들은 왜 자꾸 베트남약국에서비아그라 무리뉴가 팀 조졌다고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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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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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무리뉴 베트남약국에서비아그라 요구대로 지원해준 것도 별로 없지않나??

진짜 뮌헨 팬으로서 펩 거지같은 베트남약국에서비아그라

날려먹은 몇년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천재적인 감독인건 인정하는데, 자신의 축구 철학을 펼칠 만한 토양이 다 다른건데 뮌헨이라는 토양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신의 신념을 더 앞세웠고 결국 메가클럽들 앞에서는 줘털리기만 했음

생각만해도 개빡침 내가 말하는 갈아넣는건.. 오버래핑은 아님

윙백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자카에게 주어지는 압박을 덜어주기위해 왼쪽으로 빼서 플레이 시키다보니 티어니의 수비가중이 심해진다고 보는거...


라리가를 잘 안봐서 그 두선수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르단은 세비야에서 잘한다고는 듣긴함ㅋㅋㅋㅋㅋ아무래도 타리그 선수보단 리그내에서 검증된 선수를 사와서 위험부담을 줄일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음

내가 그 두 선수를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아스널입장에선 네베스를 픽한게 가장 좋은 선탁응 하는거 같은데..


자카가 pl이나 분데스에서 인기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지금 로마랑 말 나오는 이적료가 15~ 20 정도 가격인데..(아스널팬들 대부분은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는..) 그 어느팀 하나 비드나 루머도 안뜨는지라....있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그거 기억나네. 펩은, 자신의 팀보다 전력상 강한팀은 절대 못잡는다고. 명감독이면 본인팀 보다 더 좋은 팀도 잡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거 같음.

무버지는 최근 이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케인에게, 그가 행복한 곳에서 뛰라며 조언을 건넸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인은, 올 여름 레비와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이라며 입을 연 바 있다.


(케인의 이적 요청 인터뷰 내용 중략)

(대충 트로피 따고 싶다는 내용)


해외 이적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긍정적이지 못한 것 같다.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PL 통산 골 기록에 대한 강한 욕심을 갖고 있다.


17개월 동안 케인을 지도한 무버지 역시 그의 생각에 동의한다.


무리뉴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그는 행복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PL이 바로 케인이 행복함을 느끼는 곳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에요.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으셈 ㅋㅋ."

토트넘팬이 아니거나 뽀록챔결 보고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ㅋㅋ 좀 오래 봤으면 오로지 무리뉴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 없을걸?


결과적으로 실패한 시즌이었지만

하나하나 까놓고 보면 그렇게 망한 시즌도 아니었음

역대 감독중에 정식부임 첫시즌만에 짜잘한 컵이라도 결승에 올려놓은 감독도 없었을 뿐더러 감독이 컨트롤 하기 힘든 수비 개인 미스(pk,og,개태클)로만 날린 리그 승점이 23점임


버스세우기 밖에 못하고 공격전술 따위는 없다. 라고 주변에서 지랄해대니까 에버튼이랑 붙은 컵경기에 닥공전술 들고 나와서 에버튼 상대로도 4골 넣을수 있다는것도 보여줬지만 결과적으로 5골 쳐먹혀서 짐

저렇게 수비적인 전술을 안쓰기가 힘든 상황인것도 보여줬는데 무리뉴 세글자에 눈돌아가서 욕하는거지 개쌍욕 먹을정도로 답없는 시즌은 아니었다 생각함


온전히 무리뉴 탓 할만한건 유로파 광탈이랑 빌드업 전술 정도라 생각하는데

사실상 빌드업도 중원에 어느정도 볼배급을 잘하는애가 하나쯤은 있어야 원할하게 흘러가지 은돔벨레 로셀소 호이비에르 데리고 유연한 빌드업을 원한다는건 좀 무리가 아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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