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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우승하면 발롱은 조신꺼지 케이 토토 넷마블 기자쉑 먼소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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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롱은 캉테 조르지뉴 케이 토토 넷마블 집안싸움인데 축알못 기자네

솔까 코파 아메리카는 발롱에 결정적 케이 토토 넷마블 대회가 아님

챔피언스리그 + 유로 + 월드컵 이 3개가 결정타지

그래서 해당연도의 지배자가 누구냐고요

챔스 마지막 몇경기 미친듯이 잘했지만 전반기 개못한 캉테?


골게터 분데스 신기록 썼지만 2021년 가장 큰 이벤트인 유로에서 조별딱에 챔스 8강이었던 레반도프스키?


딱 지배자라 할 사람이 없어서 캉테 유로탈락하고' 라리가 득점왕 도움왕에 코파아메리코 거의 30년만에 아르헨티나 우승을 캐리해서 따내고 21/22시즌 초반도 잘한 메시면 가능성 있다는게 그렇게 꼽냐고요 ㅋㅋ

지금은 첼시의 수비수인 티아고 실바에겐 브라질에서 불리는 독특한 별명이 있다. 36살의 베테랑인 그는 브라질에서 ' O Monstro' 영어로 '몬스터'라고 불리운다.




실바는 첼시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런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했다.




"일단 한가지 이유로는, 제가 어릴적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 보였던 좋은 퍼포먼스 때문이에요. 저를 비롯한 단단한 수비진이 우리 골키퍼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죠."




"사실 제 별명을 처음 불러준건 팬들이 아니라, 플루미넨세에서 뛰던 시절의 골키퍼인 '페르난도 엔리케'였어요."




"상대팀이 역습을 진행중이었고, 제가 빠르게 자리로 돌아와 그들의 득점을 막아낸 적이 있었죠."




"그 후 엔리케는 제게 '잘했어 몬스트로!' 라고 대답했고, 이걸 골대 뒤 관중석에 있던 팬들이 듣고는 다같이 절 '몬스터'라고 부르기 시작한거에요."



메시 가능성 있다는 기사에서 아 엑조디아처럼 저러면 가능성 있겠다고 하는게 그리 꼬움?

코파 아메리카는 이미 라리가나 EPL 등 우승한 선수들이 더블 우승하면 가치를 더 올려주는 부가적인 옵션 대회 수준이지, 그 자체만으로 기자들 흔들리게 할 위상 대회가 아님

56골 9어시고 올해는 리그elo 라리가랑 분데스리가랑 거의 차이도 안나.


거기다 발롱이면 해당연도의 지배자여야하는데 메시가 작년 뮌헨맞대결 올해 파리맞대결서 그런 면모를 보여줬나? 전혀 아니라고 봄. 코파는 이제 꼴리면 여는 노근본 이벤트대회로 남미 몇나라빼면 경기해도 펨코에서도 그런 경기가 있었나 하는 수준이고.


차라리 리그우승에 압도적 스탯찍고 챔스에선 하필 부상당해서 못뛰어서 팀이 광탈한거고 지난해엔 세계최고선수 포스뿜었는데도 못받은 레반돕이 맞지. 코파델레이 들고 스탯도 쳐발리는데 비비는건 좀...

칠레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제치고 코파 아메리카 2연패 했다고 알렉시스 산체스나 비달이 발롱 포디움 올라가거나 발롱 수상권 경쟁 치고 올라오진 않았음

바르샤가 저번시즌 좆박았고 매시고 재계약문제로 흔들려서 지금이면 받으면 문제있는 수준이긴한데 ㅋㅋ 코파랑 담시즌이 있으니까 가능성은 있긴한듯 근데 그게 ㅈㄴ 낮음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성공: 아르헨티나는 1993년 이후로 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높은 평가를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21/22 시즌 메시의 견고한 출발: 만약 34세의 그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이나 엘 클라시코에서 수많은 중요한 골을 계속해서 기록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에 매료될 것이다.

캉테와 호날두가 유로 2020에서 우승 실패: 예를 들어, 이탈리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시의 발롱도르 기회는 더욱 커질 것이다 - 이탈리아는 20/21 유럽에서 자신을 증명한 명백한 리더 선수가 없는 팀이다; 루카 모드리치의 예는 유로와 월드컵이 새로운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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